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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지방직 시험일정 ]

---->> 실제 모집인원공고문은 2024년 2월중 예정입니다.

2월초에 경기도, 경남, 전남등 몇군데에서 지방9급 인원이 발표났는데,
확실히 채용인원이 많이 줄었다.
2/7 대구시와 부산시 공고문 발표가 있었다.
나머지 지방은 주로 설날연휴(2/9~12)이 지나서 발표하는걸로 보인다.
서울은 2/14일 발표예정이라는 소식도 있다.

서울은 24년 일행직 456명정도라고 합니다.

나도 서울시를 지원할까 고민이 되네요.
올해는, 지방직이 너무 인원을 적게 채용해서 걱정이 많습니다.
나머지 지방도 인원이 엄청 많이 줄어서,

올해 시험은 3월에 교육청공고문 나오면 인원 체크해보고,
교행과 일행중 한군데 시험치러 갈 생각입니다.

 
  
 
::: 지방직 9급 :::
원서접수:: 3/25~3/29
필기시험:: 6/22(토)
 
 
 
지방직 7급
원서접수:: 7/22~7/26
필기시험::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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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국가직 시험일정 ]
사이버국가고시센터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메인 (gosi.kr)

 

사이버국가고시센터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메인

가치있는 삶의 시작!

www.gosi.kr

 
9급 국가직
원서접수:: 1/18~1/22
필기시험 :: 3/23    면접시험:: 5/28~6/2     최종합격:: 6/21
 
7급 국가직 접수일자
원서접수:: 5/16~5/20
1차시험:: 7/27    2차시험:: 10/12
(국가직 7급 1차는 PSAT 시험이다)
(국가직 토익,텝스 점수 새로 시험쳐서 준비해야 한다. 한능검시험점수도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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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에 대한 오해가 있다.

단순히 서울에서 대학을 나오고, 컴자격증 몇개와 토익900점, 오픽점수,

그리고 몇번의 인턴경험등으로 이력서를 잘쓰는게 스펙관리하는 형식인데,

그런것은 대기업에 다닐정도의 좋은 대학교를 졸업하고 그런 기업체와 공기업에 통과할때만 유효한

준비과정이다.

 

진짜 스펙은 자신의 능력과 자격증, 전공, 또는 외국어능력을

제대로 인정받을정도로 실력을 높이는 목표의식에서 출발해야 한다.

스펙이 좋고 능력이 있다면 취업과 미래전망에 대해 고민을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

 

물론,

나같이 능력없고, 흙수저인 경우에는 제대로 준비안한 문제꺼리가 많다는 것을 무시할수는 없다.

하지만, 영어실력을 높이는 것은 어떤 직업을 선택하든지간에 분명한 장점이 된다.

영어실력은 대단한 비법이 필요하지 않다.

단어와 문법실력과 몇권의 독해교재로 연습을 많이 하는 정도의 실력이면

해외취업등에 필요한 영어실력으로는 충분하다.

 

 

요즘 뉴스를 보면,

정말 [헌법]이라는 과목에서 나오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깨는 말들이 난무한다는 걸 많이 느낀다.

미국, 일본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도 정말 용광로같은 나라라고 생각이 든다.

매일 매일이 너무 지나친 말들과 생각, 감정들이 넘쳐나는 소리를 듣다보면

코미디프로그램이 망하는 이유를 알거같다.

개그콘서트보다 더 황당하고 신기하고 재밋는 일들이 넘쳐나니,

개그콘서트 같은 프로그램이 망하는게 당연한 것이다.

자신의 [각자도생의 시대]가 왔음을 축하하면서,

이제는 나만이라도 먹고살 실력을 준비하는게 바른 삶의 자세인 것이다.

우선은,

제대로 자격증을 준비하고, 로스쿨이나 좋은 대학교 전공, 혹은 유학이거나

회계사, 세무사같은 진짜 실력을 준비하면 영어실력이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은게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영어실력의 핵심은 [좋은 영어원서와 영어강의를 공부하는 과정이다]

문법책과 단어장을 정리하고  좋은 추천 영어원서를 혼자 공부하는 과정이

영어정복을 위한 모든 준비가 된것이다.

그 다음부터는 그냥 재미있게 영어를 읽어나가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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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는 보통 5천개~1만5천개정도는 단순암기를 해야한다.

그정도 단순암기를 한후에는

보카바이블, 거로보카같은 단어장을 깊이있게 연구할 단계가 된다면,

영영사전과 병행해서 단어와 표현, 콜로케이션등을 연구하면 된다.

+

문법책 한권을 공부하고 암기하자.

그리고 나서 천일문같은 구문독해로 연습을 하면 영어의 기본은 된다.

그 다음에 본격적으로 영어정복을 원한다면,

그때부터 영어순해나 김일곤 영어독해501같은 독해교재나, 영어원서 한권을 선택해서

리딩공부를 시작하는게 가장 영어를 잘 습득하는 과정이다.

 

 

 

 

 

 

 

 

 

 

 

문법책은 보통 2가지로 나누어서 판매된다.

문장구조의 이해를 위한 문법책은 5~10%정도이고 나머지 90퍼이상은 암기용 문법책이다.

문법은

(1) 이해를 하는 문법과 (2) 암기를 해도 되는 문법으로 나누어서 그 각각의 목적을

생각하면서 공부계획을 세워야한다.

5형식문형과 종속절을 이용한 문장을 해석하는 방법은 이해를 통해서 접근하는 문법이다.

암기를 통해서 접근하는 문법은 보통 문법책에 나오는 품사별, 부정사, 분사, 동명사, 관계사등등의 

문법파트별 공부대상이다.

문법을 이해와 암기의 대상으로 나누어서 접근하면,

리딩학습에 필요한 문법사용능력을 제대로 정리하는 과정을 철저히 과학적으로 연습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우리가 영어를 못하는 이유는 문법이론에 대한 이해와 암기의 부족탓일수도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암기할 목적으로 정리된 문법예문과 필수 표현덩어리, 구동사등을

출력훈력을 통해서 단계적으로 계획해서

연습하는 과정, 암기하는 과정을 학교나 학원에서 가지지 않아서이다.

 

 

 

 

 

 

 

실제 영어사용능력을 키우는 과정은 아주 길고 복잡하고 시간투자가 많아야한다.

피아니스트나 야구선수처럼 매일매일 꾸준한 시간투자와 훈련이

필요한것이다.

하지만,

논리적인 이해와 과학적인 접근이 없으면 그 과정에서 대부분은 영어학습자체를 포기하는

단계에 이른다.

진짜 영어실력은 말하고 글로 쓰는 표현능력과 영어강의를 듣고,

영어원서를 읽어내는리딩능력을 모두 골고루 갖추어야 하는 것이다.

그 목표는 그렇게 쉽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포기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능력이다.

 

 

 

 

 

 

 

 

영어문법을 공부할때 가장 중요한 개념은 [문장], 혹은 

좀더 정확히는 [완전한 문장]이란 대상이다.

우리가 영어공부를 할 대상은 단어나 숙어, 품사등이 아니고 [영어문장]이 그 대상이다.

하나의 완전한 문장을 이해하고, 문법책을 공부하기 시작해야한다.

문장은 주어와 서술어로 구성된다.

항상 머리속에는 [출력훈련]을 생각해두고 영어공부의 영역을 접근해야 한다.

리딩과 리스닝, 혹은 영어원서를 읽을때도 항상 스피킹과 라이팅의 대상으로 이 문장이나

단락, 구동사, 구와절을 어떻게 암기하고 낭독훈력을 할까 고민하는게 일상이 되어야 한다.

그러니까 가장 문장구조의 기본적인 이론공부와 문법도 깊이있게 할 필요도 있는 것이다.

문장의 기본인 서술어와 동사의 차이점을 모르면, 

영어를 공부한다는 말을 해서는 안된다. 가장 기본적인 핵심구조부터 철저히 연습하고 피나게 노력하자.

영어는 어떻게 보면 습득하기엔 조금 쉬운 언어라고 말할수도 있다.

주어와 서술어가 만나서 간단한 문장[주절]을 구성하고, 여기에 목적어, 보어를 더해지면 조금 더 복잡한 문장을

구성하게 된다.

주절에 [종속절]을 더하면 우리가 주로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문장구조]가 된다.

단문, 중문, 복문등을 구성하는 문법책 한권속에 나오는 선택된 문장 약 2,3천개만 암기해도

영어는 정말 잘 하는 것이다.

그정도만 자유롭게 구사해도 문법책 속에서 우리가 필요로 하는  문법적인 지식은 충분한 것이다.

그 다음부터는 단어암기와 표현, 구와 절, 많은 숙어와 콜로케이션 표현덩어리를 

암기하는 단순암기의 영역에 이르게 된다.

 

 

 

[왜 리딩학습이 유일한 영어정복의 방법이라고 하는 걸까 ?]

그 이유는, 책을 통해서 문장과 단어, 문법과 독해등의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영어실력의

목표를 글로써 제시하기때문이다.

우리가 정복할 대상이 구체적으로 눈앞에 있다면 공부하기엔 훨씬 더 편리하다는 생각이 들것이다.

스티븐 크라센 교수의 말이나 하광호, 임귀열, 김영로선생같은 뛰어난 사람의

생각에 따르면, 영어는 리딩학습과정이 유일한 그리고 가장 빠른 정복의 코스라는 것이다.

요즘 인기있는 넷플릭스의 드라마 [삼체 three body problem]는

그 원작이 중국어인데,

영어로 잘 번역되어있다.

그 영어판 소설을 읽는다는 것은 정말 좋은 영어공부의 목표가 아닐까 ?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도 영어로 읽고싶고,

모비딕이나 스티븐킹등의 소설도 읽고 싶은 욕심이 있다면 영어공부를 정말로 열심히 해야 할것이다.

 

 

 

 

 

 

 

 

 

 

 

 

 

 

문장구조 = <주절/ 5형식문형 / 완전한문장> + [종속절/관계사, 부사절....]

문장 = <주절> + [종속절=종속구 / 전명구, 부정사구, 분사구, 관계사절, 부사절 ...]

 

 

 

 

 

 

 

 

 

 

 

여기에서는,

문법책을 관통하는 5,6가지의 가장 핵심적인 [영어원리]를 고민해보기로 한다.

[패러프레이즈 스킬의 활용]

하나의 문장을 접근할때는 간단한 문장구조부터 봐야한다.

문장에서 [동사]자리에 ----> 다양한 동의어, 유사표현, 숙어, 구동사, 이디엄으로 바꾸어서 사용할수 있다

예를 들면,

사랑한다

---> love ----> be in love with, care for 등등으로 바꾸어쓰는 

표현등을 많이 알수록 영어실력이 높아진다.

 

토론하다, 논의하다, 이야기해보다....

-----> discuss  ----> to talk about,

 

 

즐기다(= 좋은 시간을 보내다, 경험하다)

------> enjoy ----> take pleasure in~ ------> have a good time --->

 

 

 

 

 

 

 

 

 

 

 

 

 

 

 

[완전한 문장을 말한다. 그리고 종속절, 종속구를 덧붙여본다]

그럼, 내가 말하고자 하는 문장을 스피킹하거나 라이팅하는 것이다.

이런 문장을 [출력]하는 연습을 많이 해봐야 경험이 늘어서,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를 스스로

발견하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기타를 배우거나, 자전거, 운전면허를 딴다든가 하는 것들은 직접 자신이 해봐야 는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영어를 배우는 것도 마찬가지다.

스스로 행동을 해보고 그 느낌이 어떤지 스스로 느끼고 반복하는 요령을 습득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잊어서는 안된다.

 

 

I decided to study English this summer.

 

Jane is the person who I mentioned earlier,

and she will sign up this class.

 

 

[완전한 문장]은 하나의 기준같은 것이다.

확실하게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그 다음에는 대답을 기다리거나,

혹은 더 할말이 있다면, 부사를 말해보거나 관계사를 조금더 설명어를 덧붙여보거나

하면 된다.

 

 

 

 

 

 

요즘은, 영어공부하기 좋은 시절이다.

서점에 가보면 EBS 이현석의 영어강의 교재2천개정도의 좋은 연습용 문장

잘 편집해서 공부하기에 최적인 책들이 널려있다.

어떤 사람들은 한개의 영어문장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면 1천번, 2천번 낭독연습해야 한다는

말도 한다.

그만큼 한개의 문장을 머리속에 각인해서 자신의 실력으로 습득하는 과정은

그렇게 쉽지않은 것이다.

기억이 잘 되려면, 자신에게 뭔가 충격을 준다든가,

그 문장이 인상이 깊다든가 뭔가 효과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영어교육은 그런점에서 [학습심리학]같은 분석이 많이 필요하다.

아무리 좋은 강의와 교재가 있다해도,

국내에서 영어공부는 아주 힘든 일이다.

그럼, 미국에서의 영어학습과 국내에서의 공부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때문일까 ?

 

 

 

 

 

 

 

 

 

 

 

 

 

 

 

 

[끊어읽기는 얼마나 중요한 기술인가 ? / 영어어순의 중요성/문장속에서의 6가지 위치,자리에 대한 연구]

 

 

 

[주절과 종속절의 관계로 문장구조를 단순화 해서 ---> 출력훈력을 많이 한다]

 

 

 

[문법파트별로 이론을 정리하고 암기한다 ---->  표현덩어리의 정리와 문장 암기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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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계속 [김중규 24년판 행정학 기출문제집]을 회독하고 있다.

이제 우 정책학을 마치고,

제2권 조직론을 보는데, 이쪽도 지겨운건 마찬가지다.

저번에 행정법 기출을 회독할때는 실력이 하루하루 는다고 생각되어서 힘이 났는데,

행정학은 자체가 재미도 없고, 암기도 이해할것도 많아서 머리가 아파서인지

진도도 잘 안나가고 과도 거의 없어서 실망중이다.

이번에는 제대로 도전해서 실력으로 9급을 합격하고 싶은데, 영 자신이 없어진다.

 

 

봄이 되어서, 도서관에서 공부하는게 힘들지는 않은데,

확실히 실력에 변화가 없으니 자동적으로 슬럼프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고 있다.

작년에 도대체 무슨 공부를 한건지 모르겠다.

아마도 미리 공부할 의지가 껄일 정도로 실력에 자신이 상실되어서

아무리 시간투자를 해도 실력이 늘지않아서 스스로 포기한 심리가 되어서인지 시간만

낭비한꼴이 되었다.

 

이번에 온 슬럼프는 부를 하는 자체가 스트레스로 되어서 언제 벗어날지 모르겠다.

일단은 출근해서 공부는 하는데 루 공부량이 정말 쪼금밖에 안되어서 짜증이 심하게 난 상태이다.

시험에 합격할 실력이 부족한게 원인이라서 다른 사람을 탓할수는 없다.

그냥 참고 이 지겨운 시절을 이겨내는수밖에는 다른 수가 보이지않는다.

 

 

 

 

 

 

 

 

 

 

 

 

 

 

 

 

 

 

 

https://www.youtube.com/post/Ugkxp6UVHpZwHUG0COJkgFEjrZbGGeKVWXN5

 

의료붕괴TV

정부가 일방적으로 의대 입학 정원을 5,058 명으로 늘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의사협회와 정부가 그동안 의료현안협의체 등을 통해 대화해온 내용과는 전혀 다른 일방적인 내용입니다. 이와 함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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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는 자신이 살고 있는 현실에 기반해야한다.

국내에서는 영어정복을 하기 위한 많은 문제점들을 이겨내는 노력이 정말 많이 필요하다.

예전의 문법번역식공부법의 문제점을 극복해야하고,

토익이나 학교내신 문제풀이 스킬위주의 강의, 강사, 학교, 학원교육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이해해야하기때문에 더더욱 영어공부는 어렵다.

토익이나 토플등 대기업, 공사를 위한 준비나 유학점수를 맞기위한 시험기술로서의

영어시험준비도 중요하다.

하지만, 영어원서나 유튜브강의, TED, 직업적인 면에서 영어를 필요로 하는

진짜 영어공부를 하고 싶다면 좀더 깊이있는 논리적인 영어실력을 만드는 공부전략을 선택해야한다.

[리딩학습]전략이 제일 빠르고 유일한 영어정복의 방법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국내>에서 영어를 공부하기때문이다.

만약에 캐나다나 미국, 호주등 영어권에서 산다면 다른 좀더 쉬운 접근법을

이용해도 영어정복이 쉬울것이지만, 한국에서 하루의 98%를 한국어를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영어정복을 위한 유일하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리딩, 독해, 영어원서]를 이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성인으로서의 영어공부]는 자신의 분야에서 도움이 되는 능력과

영어원서활용과 영어강의, TED, 유튜브강의등이

절실하게 필요함을 이해하는 곳에서 출발해야한다.

프로그래머라면,

영어원서, 영어강의를 통한 최신 프로그래밍 강의를 습득할수 있고, 

만약에 해외취업을 한다면,

동료들과 영어로 업무를 진행할 능력이 준비되어야 한다.

만약에 프로그래머로 해외취업을 하거나, 대학교로 유학을 한다면,

그전에 국내에서 정말 영어의 끝을 보고 가는게 훨씬 유리할 것이다.

영어를 잘하면 프로그래머로 해외에서 제대로 정착할수 있다.

다시 나이가 들어서 한국으로 돌아온다면 해외진출의 의미가 상실된다. 

 

 

 

 

 

 

 

원래는 10년전부터, 20년전부터  영어를 자연스럽게 잘 정복하기 위한

좋은 영어정복을 위한 어학원과정코스가 존재해왔다.

외국에 유학을 가기 위해서는 현지에서 [1년정도는 대학 부설 어학센터]에서 영어연수코스를

수강하면서, Grammar-in-use 등의교재를 활용한 하루 6시간이상의 인텐시브영어코스를 이용하는게

정상코스이다.

해외대학교에 보통은 아시아인들을 위한 이런 대학 부설 어학원들을 통해서,

본격적인 진학준비과정을 거치는게

한국사람들이 영어를 극복하는 가장 표준적인 과정이 된다.

그 과정에서 국내에서 성문종합, 아카데미토플, 타임즈, 영자신문등의 공부를 착실히 준비하고,

외고와 특목고 학원에서 충실한 영어원서공부능력을 준비한 학생들은

무난하게 영어를 정복해서, 

아주 우수한 성적으로 미국대학교를 마치고 원어민에 근접한 영어실력을 가지고

현지에서 직업생활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국내에서 성문종합, 영어어학원, 토익, 아이엘츠, 영어원서등의 영어공부과정이 그렇게 형편없는

전략은 아니라는 사실이 입증될수 있는 것이다.

 

 

 

 

 

 

 

 

 

 

 

[내가 대학교때 실수했던게] 현실적인 알바나 직장병행하면서, 시험공부, 영어공부, 자격증등을

도전한다는 현실성이 없었다는거다.

부모님이 주는 용돈을 아껴쓰면서 공부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한게 큰 잘못이었다.

영어나 공무원, 고시, 자격증이나 프로그래머공부등은

투자가 많으면 더 효과도 빠르고 

가장 중요한 [시간을 아낄수 있다]

그런, 실생활에서의 잔머리와 경제관념을 배우지않고 수동적인

학생으로 산게 후회가 되는 것이다.

그러니,

뭐, 지금이라도, 나이가 한참 지났지만, 현실적인 돈 버는 능력을 지금이라도 배우고

서툴지만, 자격증이든, 시험이든 차근차근 작은 능력부터 키우는게

영어공부를 잘하고, 토익점수를 높이는것보다

더 필요한게 사실이기도 하다.

현실적인 능력과 돈, 그런 자격증등의 결과물을 좀 더 잘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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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금부터 조금씩 바꾸지않으면, 내일의 나는 여전히 게으르고 무기력한

사람으로 남아있을 것이다.

초중고를 거쳐서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껏 살아온 자신의 삶을 본다면

분명히 획기적인 변화는 불가능함을 알것이다.

그래서 보통 사람들은 스스로 만든 작은 한계속에서 수십년을 살고

그 범위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큰 변화를 가질 용기나 도전의식, 체력등등 뭐하나 가진게 없는 나약한 존재가 인간이다.

그래서 자격증이나 공무원, 고시, 외국어등을 통해서 색다른 삶을 도전해서

성공한 사람들은 거의 주위에서 찾지못한다.

 

 

 

 

 

 

 

 

 

큰 변화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렇다면, 지금 오늘 이 시간쯤에 내가 만들수 있는 " 작은 변화 "는 가능하지않을까 ?

게을러서, 혹은 나이가 들어서 늦게 일어났다면,

잠이깬 그 시점부터

도서관에 가서 그 나머지 하루의 시간을 정말 알차게 살아보는 것이다.

그러면, 밤에 잠이 들때쯤이면 뭔가 약간은 내가 만든 변화의 징후를 찾을수 있는 것이다.

 

어제 하루 100개의 문제를 풀었다면,

오늘 갑자기 500개의 문제를 푸는 천재는 되지 못하겠지만,

조금 더 노력해서 120개의 문제를 푸는 변화쯤은 나도 할수 있는 것이다.

그런 작은 변화와 그날의 노력이 모이면

뭔가 큰 변화를 만들 준비와 자신감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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