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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구조에 대한 감각을 키우는게 영어를 빠르게 정복하는

비법이다.

그러나 단어암기, 구어체표현등을 공부하고 실제 머리속에 넣어주는

단어, 표현의 양도 꾸준히 늘려야 문장구조 공부가 효과를 발휘한다.

 

문장을 이루는 필수성분은 4가지이고, 그것들이 논리적으로 구성된

<5형식문형>을 이루면서 문장을 만들어 낸다.

수식성분 2가지는 문장을 만드는데 필수적이지는 않다.

하지만 길어지고 다양한 뜻을 만들기 위해서는 양념처럼 필요한 요소가 

되는 것이다.

 

 

문장구조는 흔히 <기본문장/5형식문형>과 수식어패턴을 더해서

구성된다.

기본문장은 4가지 필수성분을 공부하는 방향에서 시작된다.

<주어, 서술어/동사, 목적어, 보어>를 하나씩 그 개념과 구성원리를 깊이있게

공부할 필요가 있다.

문법책은 원래 시험영어를 위한 암기용자료이다.

영어자체를 정복하기 위해서는 문장구조에 대한 이해와 연습이 무조건적으로

필요하게 된다.

시험영어와 영어자체의 실력을 키우는 일은 거의 관계가 없는 셈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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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구조에 대한 끊어읽기의 스킬은 종류가 몇가지 있다.

 

 

 

(1) <기본문장>과 수식어패턴을 나누어 보는 감각의 연습, 공부

 

(2) 기본문장/5형식문형안에서 다시 <4가지 문장의 필수성분>을 나누어 보는 감각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 + 수식어패턴(2개) 등등

 

(3) 문장구조의 6자리/위치에 <단어, 구,절>로 교환할때의 <의미단위>의 시작과

끝을 보는 감각적인 실력

 

(4) <문법표지, 이정표, signpost>로서의 문법책의 단원별 공부방향 제고...

 

 

 

 

 

이런 문장구조를 나누어 보는 감각, 의미단위를 분리해 인지하는 스킬이

영어를 정복하는데 결정적인 실력을 만든다.

우리나라 영어교육에서 문제가 되는 것이 이런 문장구조에 대한 이해없이

너무 시험위주로 품사, 준동사, 접속사 등등 개별 문법사항에 대한 무식한 암기와

공부에 있다는 사실이다.

 

문법은 단어공부와 함꼐 아주 중요한 영어정복기술의 한부분이다.

그러나 이런 문장구조, 의미단위, 영어어순법칙에 대한 이해가 없이는

영어실력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않는 구닥다리 문법책일 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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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를 위한 환경은 너무나 좋아지고 있다.

문법책과 단어장을 이용한 구식의 학습법은 재미가 없다.

팟캐스트의 영어독학, 단어공부방법의 방송을 보거나, 유투브로 미드를 이용한

영어공부법등을 통해서 다양하고 재밋는 방식으로 영어공부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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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문장의 기본구조는 간단하다.

 

문장 = <기본문장/5형식문형> + 수식어패턴

 

문장 = <주어 + 서술어/동사 + (형용사수식어)목적어 + 보어 > + 수식어패턴

 

 

문장의 기본구조를 잘 인식하는 연습은 항상 계속된다.

문법책을 공부하는 이유는,

단순한 문법이론을 이해,암기하는 것만이 아니고, 필수 문법단어와

기본문장구조를 이해, 암기하는 연습을 하는 과정이다.

 

문법이론은 <많은 단어, 구어체표현 덩어리>의 암기가 없어서는

아무 소용이 없고 실력이 되지 않는다.

단어를 5천개나, 1만5천개정도는 암기하는 과정이 진정한 영어공부라

할수 있다.

 

단어만 암기하면 너무 재미가 없고 효과도 적다.

그래서 구문독해책이나 Grammar-in-Use 같은 예문집을 가지고

문장공부와 병행하는 방식이 좋은 영어학습법이 된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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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구조의 분석은 중요하다.

 

공부의 가장 중요한 스킬은,

2가지, 3가지 개념의 차이점을 인지하는 능력과 스킬이다.

 

문장은 2부분으로 인지하는 스킬이 중요하다.

<기본문장>과 수식어패턴이다.

 

 

기본적으로 간단한 <기본문장>에서 좀더 길고 복잡한 문장으로 발전하는

방법은 2~3가지밖에 없다.

(1) 단어 -->구 --> 절로의 구조적인 대체관계, 발전관계의 스킬

(2) 그 위치에서의 사용하는 동사/명사의 다양한 의미, 표현의 변화관계

 

문장을 기본문장과 수식어부분으로 감각적으로 나누어 보는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

그 다음에는 <기본문장>안에서의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 자리에 대한

인식의 연습이 단계적으로 요구된다.

많은 단어, 동사의 공부는 그 동사가 만들어내는 문형의 종류와 그 차이점을

이해하는 내용이 된다.

다양한 예문을 문장구조적으로 몇형식에 속하는지 확실히 아는 과정이

그 동사의 용법을 공부하는 방식이 되는 것이다.

 

...

 

...

일단 <기본문장>과 수식어패턴을 구분하는 감각이 된다면,

그 다음으로는 기본문장안에서의 4가지 필수 문장성분의 자리를 구분하는 감각을

키워야 한다.

(1) 주어

(2) 서술어/동사문형

(3) 목적어

(4) 보어

 

그리고 수식어 패턴도 2가지로 <형용사패턴>과, <부사패턴>으로 나누는 감각연습이

필요하다.

끊어읽기와 직독직해의 출발점은 이런 문장구조에 대한 감각을 연습하면서

시작되는 것이다.

 

...

 

...

각각의 문장성분 자리(6개의 위치)에 <단어, 구, 절>을 대치, 교환, 압축, 확장하는

방법으로 길고 복잡한 문장구조가 만들어 지는 것이다.

영어는 속도가 빠른 언어이다.

그말은 <문법용어, 이정표>를 통해서 <의미단위, 청크>별로 앞에서 먼저 그 문장성분의

역할이 무엇인지 빠른 판단이 가능하다는 말이 되고, 그래서 영어는 미국인의 감각에

가깝게 공부로서도 충분히 실력향상이 가능한 언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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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암기, 구어체 표현의 덩어리를 많이 암기하고, 연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실전에서는 단순암기로 5천개/만5천개 정도는 암기하고, 그 다음에

좀더 깊이있는 어휘공부를 영영사전을 병행하면서 해야할 것이다.

 

 

 

 

* succeed in /성공하다

He will never succeed in this business.

Our team succeeded in stopping their offensive momentum.

 

* succeed to /계승하다. 뒤잇다

Both of them have ambitions to succeed the prime minister.

 

* successful /성공적인

The treatment was successful

a successful movie

 

* ordinary / 평범한, 보통의

The qulity of her work has been pretty ordinary(=ave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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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와절의 대체, 교환, 압축, 발전관계를 통해서

간단한 단문에서 중문, 복문으로 다양한 문장을 사용하는 실력이 높아진다.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 자리에 들어가는 <단어...품사>의 위치에

구와 절을 의미에 맞게 다양하게 교환하는 연습이 실질적인 단어, 숙어, 표현공부에

해당한다.

공부를 할때 항상 그 목표나 이유에 대한 이해가 되어야

실제 공부에 도움이 된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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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은 필요한 정도만 공부하면 된다.

너무 많은 내용은 사실 영어를 잘하는데 필요치 않은 시험용 문법이다.

아니면 나중에 단어나 표현의 용법으로 단순암기할 대상인 것이다.

 

5천단어나, 1만5천단어까지 많은 단어를 암기하고 연습하는 것이

영어실력을 키우는데 기본이 되는 학습방법이다.

처음에는 단순암기지만, 어느정도 바탕이 쌓이고나면,

영영사전, 보카책등을 통해서 다양한 문장패턴을 익히는 방식으로

학습방법을 발전시켜 나가야 하는 것이다.

 

 

 

...

 

 

 

...

 

문장 속에서 덩어리표현, 구어체패턴등을 덩어리로 이해하고 암기하는

방식이 가장 효과적인 학습법이다.

그래야 나중에 사용할때도 자연스러운 영어를 구사할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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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공부로만 접근하기엔 너무 시간낭비가 심하다고 생각되면,

영어소설이나 영자신문 같은 교재로 재미있게 접근하는 방법도 있다.

스티븐킹, 리차일드, 마이클 코넬리, 존 그리샴, 할런 코벤 같은 베스트셀러 작가의

소설을 한두권 읽기에 도전하는 것도 좋은 방향성이 되겠다.

요즘은 영어원서 구하기가 쉬운 시대이기에 좋은 학습법에 예전보다

돈투자가 적어도 충분한 시대가 된듯싶다.

 

벌써 여름이 시작된듯하다.

공부를 소설이나 유투브를 보는 방식으로 접근하면 좀 더 쉽게

영어정복의 길을 찾을수 있다는 생각이다.

유투브방송에서 TED 영어강의등이나, 팟캐스트 방송등을 찾아서 재미를

붙이는 것도 좋은 시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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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구조에 대한 이해가 영어공부의 전부라고 할수 있다.

 

문장속에서의 단어/구와절의 위치는 단순화하면 <6가지>밖에 없다.

<문장속에서의 6군데 자리, 위치를 인식하는 것이 영어정복의 

비법이라고 할수 있다.>

 

주어, 서술어/동사, 목적어, 보어 의 4개 필수성분자리

+

형용사수식어, 부사수식어의 2개 수식성분자리

 

문장을 <기본문장>과 수식어패턴으로 2가지 부분으로 나누어

인식한다.

기본문장은 5형식문형으로 구조를 파악한다.

동사를 공부할때 항상 그 동사가 만드는 문형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암기해야 영어실력이 빨리 발전한다.

 

영어의 기본은 문장구조에 기초를 둔 해석을 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주어는 명사만 가능하다.

주어는 한글로 <~은, 는, 이, 가>라는 조사를 붙여서 해석한다.

주어는 동사의 주체가 된다.

 

목적어는 <~을, 를>이라는 조사를 붙이거나 4형식에서 <~에게>, <~을,를>의

조사를 붙여서 사용한다.

 

보어는 동사와 결합해서 문장을 끝낼수있는 서술어를 만드는 역할을

한다. <~이다, ~가 되다>라는 서술어를 만든다.

 

...

 

 

...

문장의 5형식문형에 맞게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를 

해석하는 것이 영어의 기초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기본문장에 다양한 수식어패턴을 더해서

문장은 길어지고 복잡해지면서, 나중에는 길고긴 단락의 글을 구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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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문법책은 보통 18~20개의 장으로 구성됨

(보통 성문종합영어책부터 거의 모든 문법책의 내용과 구성은

비슷해진다.)

 

 

 

문장의 5형식, 시제, 수동태,

명사, 대명사, 관사, 형용사, 부사, 비교,

준동사(부정사, 동명사, 분사),

접속사, 관계사, 전치사, 조동사,

가정법, 화법, 특수구문,

 

 

문장의 5형식, 시제, 수동태,
명사, 대명사, 관사, 형용사, 부사, 비교,
준동사(부정사, 동명사, 분사),
접속사, 관계사, 전치사, 조동사,
가정법, 화법, 특수구문,

 

 

문장 = <기본문장> + 수식어패턴

 

문장 = <주어+서술어/동사+(형용사수식어)목적어+보어> + 수식어패턴

 

 

단어가 문장속에서 가질수 위치는 6개뿐이다.

문법책의 내용을 각각의 자리로 배정하면 다음과 같다.

 

문장의 5형식, 가정법, 화법, 특수구문등은 문장 전체의 문법사항이다.

 

(1) 주어자리 --> 명사, 대명사, 관사, 한정사

(2)서술어/동사자리 --> 시제, 수동태, 조동사

(3) 목적어 --> 명사종류

(4) 보어 --> 명사종류, 형용사종류

 

(5) 형용사수식어 -->형용사, 비교

(6) 부사 수식어 -->부사, 비교

 

 

결국,

문법책의 20개 정도의 문법사항은 문장속에서의

단어의 위치인 6개자리로 나누어서 이해하면 분석이 쉬워진다.

 

 

...

 

...

 

 

 

문법책의 자세한 세부사항은 기존의 교재로도 충분히 잘 정리되어

있다. 그래서 그런 책들을 참고하면 된다.

 

문장구조 문법의 구조를 바탕으로 영어문장을 보는 감각을

공부하는 방향성이 중요하다.

그리고 문장은 단문의 영역에서 <구와절의 확장방식>으로

좀더 다양하고 길어진 문장으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단어에서 구와절을 이용한 문장의 확장방식을 잘 연습하면

자신의 영어공부의 효과를 극대화할수 있다.

평소의 문법공부, 단어암기, 표현의 정리, 영영사전의 공부등의

공부노력이 헛되지 않는 도움이 되는 방향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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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책의 20개 챕터는 문장구조 관점에서 재구성해서

공부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실제 영어실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문법공부가 가능하다.

 

 

 

 

문장 = <기본문장/5형식문형> + 수식어패턴 이다

 

다시 말하면,

문장 = <주어 + 서술어 + (형용사수식어)목적어 + 보어> + 수식어패턴 말할수 있다.

 

 

 

영어단어는,

결국 문장구조 속에서는 항상 6가지의 위치에 속해서만 그 역할을

다할수 있는 것이다.

문장의 필수성분 4가지 ---> 주어, 서술어(동사), 목적어, 보어

수식성분 2가지 ---> 형용사패턴, 부사패턴

 

 

그렇게 문장안에서의 단어의 위치를 인식하는 방식으로

문법품사를 공부해야 해석이 가능하고, 작문이 가능한 영어학습이 되는 것이다.

<구와절의 표현덩어리>도 똑같은 원리로 6가지 위치(6군데의 주소/위치)에서만

자신의 역할로 해석되고 문장속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단순원리가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문법학습사항이라고 할수 있다.

 

영어단어는 혼자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문장속에서 놓여지는 위치에 따라서만 생존하고 자신의 역할을 가진다.

그리고 그 뜻을 분명히 할수 있다.

영어문장은 기본문장에서 구와 절의 대체, 교환, 확장, 압축, 발전과정을

거쳐서 길고 복잡한 문장으로 진화한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처음에 문장구조를 잘 공부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단순한 단어암기와 번역방식의 교육으로는 영어실력을 높이는데 

너무나 큰 한계점이 생긴다.

 

 

만약에,

당신이 영어를 정말로 잘하고 싶고, 정복하고 싶다면,

영어를 제대로 공부하는 방법을 고민해야 할것이다.

논리적인 영어학습을 통해서만 스스로 말과 글이 가능한 영어능력자가

될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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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공부해야하는,

영어의 단하나의 문장구조...

 

 

문장 = <기본문장/5형식문형> + 수식패턴

 

문장 = [수식패턴] + <기본문장/5형식문형> + [수식패턴]

 

단문과 중문, 복문의 구조를 인식하면서, 연습하고,

표현덩어리, 구동사, 숙어, 구어체표현등을 의미단위에 주의하면서

열심히 연습하면 영어공부는 끝난다.

 

 

기본문장은,

5형식문형으로 구성된다.

하지만 더 요약하면 2가지 방식으로 문장구조는 간단히 끝난다고 할수 있다.

 

(1) 무엇은/ 무엇이다(2형식)

 

(2) 누가/ ~한다/ ~을 (3형식)

 

 

영어의 문장구조는 2가지 방식으로 극단적으로 단순화가 가능하다.

이런 기본문장구조에 <수식어 패턴, 형용사종류, 부사종류> 또는 새로운 문장이

덧붙어서 길고 복잡한 수백개의 문장구조가 만들어 지는 것이다.

 

단어나 숙어, 구어체 표현덩어리를 공부할때,

항상 만들수 있는 문형형식, 문장구조가 어떤것인지를 공부해야

그 단어나 표현이 자신의 실력으로 체화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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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책을 통해서 영어문장의 구조를 보는 스킬을

배워야 한다.

단어와 구와 절의 교환, 대체관계를 통해서 문장을 단어와 단어의

구성이 아닌, <의미단위, 청크, 구와절>의 관계로 인식하는 능력이

영어의 진정한 실력을 키울수 있는 출발점이 된다.

 

 

문법적인 단어는 하나의 문장속에서의 길잡이, <이정표>의 역할을 한다.

그것이 우리가 문법책을 공부하면서 이해해야할 한가지 목표이기도 하다.

예를 든다면,

<접속사>는 자신이 이끄는 <절, 문장>의 덩어리가 문장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예고하는 기능을 한다.

즉, 자신이 이끄는 절이 <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인지를 우리에게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된다.

그와 같은 원리로, 준동사구도 문장속에서 그 자신이 이끄는 <구덩어리>의

역할을 안내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전치사는 자신이 이끄는 <전치사+명사>, 즉 전치사구, 전명구를

문장속에서 형용사나 부사로 만드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문장속의 단어는 단어자체로 독리해 있지 않고,

구와 절의 덩어리, 표현의 덩어리로 그룹을 지어서 인식하는 연습을 부지런히

해야하는 것이다.

 

문장을 구와 절의 단위로 인식하는 연습은

나중에 <끊어읽기>, 직독직해의 기본바탕을 만드는 아주 중요한 예습이

된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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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단어>는 문장속에서 <이정표>의 기능을 한다.

문장을 <기본문장>과 수식어패턴으로 이해한다면

기본문장의 시작과 각각의 의미단위의 시작을 표시하는 <문법표지, 이정표>에 대한

감각을 키우는 연습이 필요하다.

그래야 끊어읽기와 직독직해, 더 나아가서 미국인처럼 자연스런

영어를 말로나 글로 표현이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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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를 할때 가장 기본적인 준비자료 몇가지

(1) 문법책 좋은것 한권

(2) 단어 5천개, 혹은 1만5천개 단순암기자료

(3) 영영사전과 영한사전

 

이정도를 준비하고 좋은 영어공부자료, 표현덩어리 암기자료, 구문독해나

독해교재, 영어원서를 가지고 온전히 공부에만 집중하면 영어정복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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