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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한 문법책을 찾을려고 노력하지만...






언젠가는 깨닫게 된다.

문법책이 아무리 좋아도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것을...




몇가지 문장구조, 5형식 패턴, 부사구등의 나열순서를 아는 것만으로도 

영어를 잘할 출발점은 된것이다.



이론적인 것보다는 실제, 단어를 많이 암기하고,

구와절을 통째로 암기하는 준비작업이 훨씬 영어를 정복하는 데 

더 적합한 방법이다.

이론적인 문법은 그 한계가 명확하다.




문법책을 통해서 일관된 이론의 핵심만 파악하고,

그 다음부터는 실천을 해야 한다.


3천개, 5천개의 단어를 단순무식하게 암기하자.

그리고 나서야 영어를 제대로 배울수 있다.

문법책을 바탕으로 해서 문장과 구와절의 문장구조를 연습한다.


단순한 문장구조에서 복잡한 문장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스스로 연습해야

영어실력이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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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행이나 비법을 찾지 않는다면, 영어정복의 길이 비로소 보이기 시작한다

 

 

 

 

한국식 문법책때문에 영어를 못한다는,

많은 사람들의 오해가 있다.

특히 수능강사들의 그런말들은 엉터리임이 이제는 입중도 가능하다.

 

문법책이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이용하는 강사나, 학습자의 자세, 스킬에서 문제가 생긴다는 사실을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문장구조는 간단히 말하면

<5형식문형구조 + 수식어패턴>이라고 할수 있다.

문장형식을 5가지에서 16가지, 29가지등으로 세분화하는것은

독해실력을 키우기 위해 어느정도는 필요한 작업이다.

 

하지만 우선은 공부초기에 영어구조에 대한 집중력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문장구조를 최대한 단순화해서 접근할 이론적 필요성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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