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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공부를 하기 위한 준비물과 기본공부량은...







우선 영어를 제대로 정복하기 위해서는

기본실력을 만들고 나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 문법책 가볍게 한두권 암기하기 + 기본단어 1만5천개 단순암기

+ 그리고 표현덩어리, 문장 2,3천개의 구문독해연습/천일문이나 Grammar-in-use 같은 좋은 예문>

등이 기본실력을 만드는 방법이다.


이렇게 말하고보면,

우리는 중고등, 대학교까지 영어공부를 하면서 제대로 준비조차 하지않는다는

현실을 느낄수 있다.

즉, 영어공부의 본게임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연습만 하다가

영어정복은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포기하는 것이 대부분의 수험생의 현실인 것이다.


우리나라의 영어공부는 솔직히 월드컵축구의 32강 예선전에서 시작하고

그곳에서 끝나는 꼴이다. 

제대로 4강까지 나가는 영어공부를 하는 사람은 거의 드물다.

그러면서도 10년간 영어공부를 한 시간이라니....

너무 시간낭비가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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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정복을 하기 위해서는,

문장구조 학습, 어순법칙, 표현덩어리 학습과 영영사전, 좋은 문법책의 

학습등이 매우 중요한 학습대상임을 알아야 한다.


제대로 공부할 대상이 무엇인지도 파악이 안되는데 

그것을 정복할수나 있을것인가 ?

말도 안되는 짓을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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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구조와 문법책의 정복은 시작에 불과하다.

단어의 순서가 중요하다. 

영어문장의 구조는 단어의 어순법칙에 의해서 이미 절반은 끝난것이다.



기본문장/5형식문형은 문장의 주절을 이루면서 문장의 핵심을 만들어내는 것이고,

그 다음에 이어지는 <수식어패턴>은 <기본문장>을 수식하는 종속절을 구성하는 것이다.

우리는 문법책을 정복하면서 이런 문장의 다양한 구조를 정복해야 제대로 

공부를 했다고 말할수 있는 것이다.


단어도 4천단어가 아니라, <1만5천개>정도는 단순암기를 해야 

공부의 시작을 말할 자세가 된것이다.

너무 대충 공짜로 영어정복이 가능하다는 착각은 이제 그만두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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