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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문법의 중요성과 단어공부, 그리고 독해접근법...

 

 

 

 

 

 

 

 

중고딩때를 잘 생각해보면,

우리가 영어를 못하는 이유를 몇가지 알수가 있다.

문장구조를 제대로 이해못했다는 실수, 단어와 구어체표현, 구동사의 연습부족,

많은 단어암기의 필요성, 문법과 구문독해를 이용한 학습법의 스킬의 문제점 등등...

 

 

어순법칙과 문장구조, 구동사, 구어체표현덩어리 학습등 몇가지 원칙만 고려해도

영어는 어느정도까지는 쉽게 접근할수 있는 대상이다.

한글과 비교해서 영어문법은 너무나 규칙적이어서 패턴학습으로도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영어공부의 목표설정도 중요하다.

공무원영어, 수능영어, 토익이나 텝스, 회화등중에서 어느것을 목표로 할지에

따라서 공부방법이나 공부량이 차이가 있는 것이다.

어떤 공부를 하든간에 영어공부는 방법만 제대로 안다면 그렇게 불가능한 대상은

아닌것이다.

공부를 하면 정복할수 있는 대상인 것이다.

 

 

 

 

 

 

...

 

 

 

 

 

...

 

특별한 영어정복의 비법이 있다는 생각은 틀렸다.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서점에 가면,

<영화 한편을 암기하면 영어정복할수 있다>,

<하루에 10개 문장만 암기하면 영어를 잘할수 있다>,

<나는 영화 비디오를 암기하면서 하버드에 갔다>라는 책들이 주기적으로 나오고

그책들이 많이 팔린다.

 

그만큼 영어를 잘하고 싶은 한국사람들이 많다는 얘기일 것이다.

 

 

그러나,

영어는 성실하게, 정직하게 공부하면 비법없이도 잘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한다.

문법과 독해, 단어암기와 구문독해방법을 실천만 한다면

자신이 원하는 수준까지 영어실력을 높일수 있다.

단지, 어느정도의 성실성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영어정복의 비법은 없어도 되는 것이다.

 

 

 

 

 

...

 

 

 

 

 

...

 

우리가 예전에 공부한 문법은 너무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실제 하나의 문법사항을 배우면 그것은 구와절의 표현, 구동사, 문장, 독해등으로

연습을 해서 몸으로 체득하는 연습과정이 없어서 더더욱 실력이 늘지 않는 것이다.

영어만의 특징을 알고, 문장구조와 품사문법의 차이점을 알고, 구어체표현의 중요성등을

제대로 안다면 영어를 조금은 쉽게 정복할수도 있는 것이다.

 

 

새로운 접근법으로 영어를 공부해서

영어로된 책이나 정보를 잘 이용하는 것이 영어공부의 목적인 것이다.

자신의 분야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정보를 얻는 길은 영어로 된 책, 신문, 정보를 잘

흡수할수 있는 영어실력을 키우는 방법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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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의 문장은 3가지가 있다.

단문과 중문, 복문이다.

 

중문과 복문의 차이는 중요하다.

그렇지만 문장의 숫자로만 생각한다면,

세상의 문장은 1개의 문장과 접속사로 연결된 2개의 문장으로 만들어진 문장,

두가지 뿐인 셈이다.

 

 

 

 

문장 = 단문 + 접속사 + 단문

 

문장 = <기본문장 + 수식어패턴> + 접속사 + 단문

 

 

문장 = <주어+서술어/동사+목적어+보어 + [수식어패턴]> + 접속사 + 단문

 

 

 

이렇게 한개의 단문과, 단문 2개가 연결된 중문,복문을 각각 자세하게 공부해보자.

문장성분과 품사간의 관계가 중요하다.

각기의 문장성분에 올수있는 품사가 제한되어있다는 사실은 중요한 문법사항이다.

 

 

 

주어 자리에는 <명사, 명사구, 명사절>이 올수 있다.

대명사, 관사, 한정사 등이 연결된 문법사항이다.

 

 

서술어 자리에는 동사, 조동사+동사, 동사구, 구동사, 숙어, 콜로케이션등이 올수 있다.

 

 

목적어 자리에는 주어처럼 명사종류가 온다.

 

보어자리에는 명사종류와 형용사종류가 올수있다.

 

수식어패턴은 형용사와 부사종류, 2가지로 구성된다.

 

 

 

필수 문장성분 4가지와 수식어패턴 2가지의 품사가 중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각각의 자리에 올수 있는 품사가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4품사론>이라는 이론이 중요한 것이다.

 

각기 명사 자리에는 명사구와 명사절이 또한 올수있다.

목적어나 보어 자리에도 각기 올수 있는 구와 절이 따로 정해져 있고,

수식어패턴도 2가지 종류가 있는 것이다.

 

각자의 문법자리에는 들어갈수 있는 품사가 정해져 있는 것이다.

 

 

우리가 할일은,

각각의 품사단어와 구와절의 다양한 형태, 대표단어등을

자세하게 분석해서 습득하는 과정일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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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구, 명사절의 다양한 형태를 알아야 한다.

형용사구, 형용사절과 부사구, 부사절의 다양한 형태들은 또한 공부할 대상이고,

연구할 대상이 된다 하겠다.

각각의 문법사항을 이론적으로 이해하고, 예문등을 구체적으로 정리해서

연습하고 암기해야 자신의 실력이 될수 있다.

 

 

 

여기에 더해서,

한글과 영어사이의 차이점, 문장구조, 어순법칙, 구와절의 교환관계,

끊어읽기의 원리, 구어체표현의 많은 정리와 암기,

단어와 구동사, 콜로케이션의 정리와 암기,

단문, 중문, 복문의 자세한 분석과 정리,

등등을 정리해서 제대로 공부하면 영어를 어느정도는 자신의 것으로

만들수 있을 것이다.

 

 

그 정도의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것이다.

너무 많은 이론보다는 적절한 공부량으로 영어를 일단 정리하고,

나머지 공부는 차근차근 영어책, 영자신문, 독해교재등을 읽어가면서

천천히 접근해가면 되는 것이다.

 

이론을 너무 완벽히 정리할려는 습관은 버리고, 어느정도선에서 합의하고,

실제 살아있는 영어환경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한 학습자세이다.

일정한 양으로 문법이론공부를 제한하는 습관이 필요하고,

정작 중요한 <암기해야할 단어, 구어체표현, 구동사등의 양을 정해서

잘 정리할 필요가 있다>

 

문법이론만 알아서는 영어가 안된다.

실제 사용할 표현덩어리, 단어, 구동사, 구와절의 청크단위를 정리해서

암기하고 연습하는 과정이 가장 필요한 공부영역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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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영어를 잘 못하는 이유를 항상 고민하면

해법을 찾을수 있다.








한국에서 영어를 잘하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다.

한글과 영어의 차이점을 이해하는 것도 영어를 잘하는 하나의 출발점이다.

그리고 학교에서의 영어학습과정의 순서와 방법을 좀더 과학적으로 접근해야

실패가 적을 것이다.




영어문법을 제대로 공부하지 못한 이유는 여러가지이다.

강사의 문제일수도 있고, 학습자가 영어점수만 바라는 학습의지의 문제일수도 있다.

한국에서의 영어는 항상 수동적이기에 영어를 잘한다는 건 영어시험을 잘친다는 것으로

오해를 받는다는 것이다. 





영어는 문장구조 접근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많은 단어, 구동사, 구어체표현등을 습득해야 영어사용에 좀더 자유로움을

느낄수 있다.

결국 단어나 구와절, 암기한 표현덩어리가 많을수록 영어를 잘 할수 있다는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



영어공부의 목표도 구분할 필요가 있다.

시험점수만 목표로 할지, 영어책을 자유롭게 읽고 말과글을 체화하는게 목표인지에

따라 학습방법이 달라지는 것이다.







...





...



영어는 문장을 어떻게 접근하는가가 핵심이다.

주어와 서술어, 목적어와 보어로 사용할 단어, 구와절을 많이 제대로 이해한다면

영어문장이나 단락을 볼때 그렇게 답답하지는 않을 것이다.


문장을 볼때,

주어와 서술어를 보면, 그 다음에 목적어가 와서 완전한 문장을 구성할지,

보어가 필요한지 판단이 선다.

그렇게 일단 완전한 단문을 만들고 나면 <수식어패턴>을 덧붙여서 좀더 자세한

정보를 보탤수도 있다.


일단,

하나의 문장을 만들고 나면 그 다음에 새로 문장을 시작하면서 스토리를 이어가면

단락을 만들수 있다.




결국 원리는 간단하다.

실제로 필요한 단어, 문법개념, 많은 표현덩어리의 암기등이 있다면,

쉽게 다양한 문장을 만들어 갈수 있는 것이다.




독해도 비슷한 논리이다.

문장의 주어와 서술어를 찾으면 그 문장의 의미를 논리적으로 접근할수 있다.

필요한 정보는 형용사구와 부사구,절등의 정보추가장치로 얻을수 있다.




중요한것은 한국식의 문장읽기가 아닌,

영어방식의 앞에서 뒤로 읽는 직독직해방식을 이용해서 영어공부를 해야 

제대로 자신의 실력이 발전할수 있다는 사실이다.







...






...


문장은 주절과 종속절로 이루어진다.

주절은 독립절로 5형식문형을 기본으로 구성된다.

종속절은 3가지가 있다.

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이다. 명사절과 나머지 2개절의 차이점을 감각적으로

이해해야 한다.

명사는 문장에서 필수성분이다.

그래서 문장을 앞에서 읽을때 완전한 문장을 만들때 명사는 필수적이다.



문장을 끊어읽기 할때, 완전한 문장을 마치면,

일단 한번 끊고, 나머지 부분들을 하나씩 더해서 해석해 가면 된다.

주절 다음에 올수 있는건 무엇인가 ?


수식어패턴, 즉, 형용사절과 부사절이 올수밖에 없다.

이런식으로 영어문장, 단어 자체를 보고 다음에 올 단어나, 구와절의 성격을

파악하는 감각이 영어감각인 것이고, 

이런 감각을 키우는 방향성이 영어를 잘하는 방법이라고 할수 있다.






...







...


**********<끊어읽기>는 그렇게 단순한 스킬이 아니다.**************

그 전체적인 방법과 목적, 스킬등을 자세하게 살펴서 이용해야

영어를 잘 배울수 있는 방법을 찾아낼수 있는 것이다.

주절과 종속절의 관계, 뼈대와 수식의 문장구조, 패턴문법등의 다양한 연결점을

분석해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완전한 문장의 기준은 5형식문형으로 해석이 되는가로... 

일단 단순하게 이해한다

완전한 문장을 말하면,

그 다음에 무엇이 올수 있는가 ?


(1) 형용사 패턴


형용사구는 전명구, 부정사구, 분사구 등 정도이다

형용사절은 관계대명사절과 관계부사절로 나눌수 있다


(2) 부사 패턴 


부사구와 부사절도 비슷한 구조를 가진다.



단 두가지가 더 올수 있다는 사실이다.

완전한 문장은 수식어를 더하거나 말거나 상관없이 완결된 의미를 가지기 때문이다.

끊어읽기는 단순하게 문장을 끊는데 목적이 있는게 아니라,

그 위치에서 필요한 단어나 구와절이 무엇인가의 감각을 배우자는 목적을 더 가지고 있는것이다.




Ex.01



My parents first met when dad was studying in England.



이 예문을 보자

우선 <주어 + 서술어/동사>를 보면 문장이 완성됨을 알게 된다.


My parents first met /우리 부모님들이 처음 서로 만났다


그 다음에 올거는 형용사나 부사종류일 것이다.

언제, 어디서, 왜 등등이 궁금해지기에 그런 종류의 부사가 올것이다.


그래서, <시간정보를 이문장에서는 추가하고 있다>



My parents first met when dad was studying in England / <시간과 장소정보까지 제공한다>


문장의 주절은 그 문장이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주제이다.

그 주절을 기본문장/5형식문형으로 일단 말하면, 그 문장은 일단 완성된 것이다.

그 다음에 올것은 <새로운 문장을 접속사와 함께 덧붙이거나, 수식어패턴을 붙이면 된다.>



She's studying Music + at Berkeley College in Boston. / <장소정보를 2개 제공>


그 여자가 공부하는 장소가 궁금하다면, 주절 다음에 장소를 제시하면 되고,

시간이 궁금하다면 시간정보를 제시하면 된다.

이렇게 영어문장은 <기본문장 + 수식어정보>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문장구조가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면 된다.




He studied for the bar exam all year, and he still didn't pass.

// 시간정보와 , 새로운 문장을 다시 시작해도 된다.





영어문장은 쉽게 접근하는게 최선이다.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이나 정보를 <주어+동사~>로 기본문장을 내뱉으면 된다.

그 다음에 더 필요한 형용사나, 부사종류를 하나씩 덧붙여 나가는 구조로 문장을

구사하면 되는 것이다.



독해를 할때는 이런 문장구조를 반대로 의미단위 별로 

하나씩 해석해 나가면 되는 것이다.

작문원리와 독해스킬이 같은 원리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다.





His parents sent him to Moscow to study physics, chemistry, and mathematics.

// 부정사구를 이용해서 그 기본문장에 <목적, 이유>라는 정보를 더하여 문장을 완성할수도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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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사전이나 영어독해교재등의 다양한 문장에서 이런 문법사항등을

확인하면서 공부하면 스스로 문장구조에 대한 확신이나 영어감각등을 이해할수 있게 될것이다.

***********



예문을 더 많이 찾아보면 문장구조에 대한 일정한 감각이 생길것이다.


(1)  

I'm reading a book about a little girl who was a slave in 19th century Atlanta.




   I'm reading a book 

   // 주절이고, 기본문장이다.  

<나는 책을 읽고 있다> .... 라는 문장이 완전하게 끝나고 있으니 다음에 수식어가올수 있는 것이다.
about a little girl // 어떤책 ?   <한 작은 소녀에 대한 책을>
who was a slave in 19th century Atlanta. // 그 소녀는 누구 ??다시 설명하는 형용사절이 이어진다.<그 소녀는 19세기에 애틀란타에서 노예로 살았다>




Eric's reading a book by William Faulkner.
Seth was paging through a book.



• She wrote a book of short stories, but it never got published.• book by Charles Dickens• book of matches• an address book• Do you have any books on astronomy?• We can not have the voluptuous strengths of new technology, but books have the attraction of maturity.• In September 1930, on a day selected by his grandmother, he opened an exercise book and waited for inspiration.• That is the sad story Jim Carlton tells in his forthcoming book about Apple Computer.• It's a pretty good book.• I think Muriel Spark is a great writer, I love her books.• His book had to be published by the obscure Middle Passage Press.• I went and got a library book about it.• a secondhand book dealer• The book was an immediate success.• Have you read this book?• What book are you reading at the moment?• It told me, he will write books of 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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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책의 내용을 재구성한다.

 

 

 

 

 

문법책의 구조를 <단문 --> 중문 --> 복문> 순서로 잡고,

단문의 영역에서 8품사,4품사론과 문장의5형식, 구와절의 논리, 문장의 종류등의 대부분의

품사문법을 설명한다.

 

중문에서는 등위접속사로 단문2개를 논리적으로 연결하는 작업을 한다.

 

복문에서는 주절과 종속절의 관계, 종속절과 준동사의 관계를 다룬다.

그리고 종속절을 3종류로 나눈다(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 그리고 해당 절을 이끌어내는

접속사를 자세하게 분석하고 암기한다.

 

전체적인 문법책을 하나의 문장인 단문에서, 2개이상의 문장을 연결한 중문,복문의 단계로

구조화하여 논리적으로 문법책을 구성해본다.

 

 

 

 

...

 

 

 

...

 

영어문장은 그 개념이 중요하다.

문장이 완전한가 아닌가의 기준은 5형식문형을 기준으로 한다.

그리고 그 기본문장을 가지고 구사할수 있는 간단하고 단순한 문장을 우리는

<단문>이라고 이름짓는 것이다.

 

 

완전한 문장은 그 스스로 간단한 5형식~29형식의 문장으로 좀더 복잡해질수도 있고,

아니면 2개이상의 문장을 <주절, 종속절>의 관계로 논리적인 복합문장을 만들수도 있다

(중문과 복문의 다양한 구성을 얘기하는 것이다.)

 

 

아니면 <기본문장 + 수식어패턴>으로 단문에 수식어를 더하여 좀더 자세한

표현으로 확장해서 문장의 다양성을 추구할수도 있다.

 

 

...

 

 

 

 

 

...

 

문장은 <기본문장/5형식문형>에 + 수식어패턴(형용사,부사패턴)을 더해서

길게 만들수 있다.

각각의 기본문장과 수식어패턴을 좀더 자세하게 분류해서 공부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영어는 어순법칙이 중요하다.

그리고 종속절을 이글어주는 <문법장치, 접속사, 이정표>를 다양하게 분석,이해하는 공부도

중요하다. 그래야 좀더 논리적이면서 다양한 의미를 문장으로 표현할수 있기때문이다.

 

한국어는 토씨언어이지만, 반대로 영어는 <위치언어, 자리언어>이다.

즉, 그 언어마다의 특성, 차이점을 인식해야 영어를 좀더 잘 공부할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영어는 순서가 중요하다.

각 단어,문장성분의 위치,주소,자리가 정해져 있는 것이다.

 

 

 

< 문장 = 기본문장 >

< 문장 = 기본문장 + 수식어패턴>

 

< 문장 = 5형식문형 + 종속절>

< 문장 = 기본문장 + 종속절이라는 수식어패턴>

 

 

 

< 문장 = 주어+서술어/동사+목적어+보어   + 수식어패턴>

 

 

 

 

문장의 구조를, 단문의 구조형태로 이처럼 다양하게 표현할수 있다.

이렇게 단문의 구조만으로 생각해도 수백개의 다양한 문장을 만들어낼수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하나의 문장성분을 <단어 -->구, 절>의 형태로 교환해서 확장하면 더많고

다양한 문장구조를 만들어 볼수 있을 것이다.

 

4품사론에 근거해서 5형식문형을 이루는 품사는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이고,

수식어패턴을 이루는 품사도 형용사, 부사등에서 한정된다.

 

 

각각의 단어/문장성분의 품사는 구와절의 방법으로 좀더 길어진 <의미단위, 청크>로

교체해서 문장을 길게 확장할수 있는 원리이다.

 

 

 

 

예를 들면,

 

명사 ---> 명사구, 명사절

 

동사 ---> 구동사, 표현, 콜로케이션, 숙어, 이디엄

 

형용사 ---> 형용사구, 형용사절

 

부사 ---> 부사구, 부사절

 

 

 

이런 구와절의 원리와 5형식문형구조를 연습하기에는 <김기훈의 천일문교재 시리즈>가 최적이다.

참고로는 심우철의 교재와 이선욱의 교재, 다른 저자의 구문독해교재등을 이용해도 된다.

 

 

 

...

 

 

 

...

 

이렇게 문법책의 공부는, 구문독해, 어휘공부와 함께 엮어서 독해공부로 최종적으로는

연장되는 것이다. 그래서 영어는 나누어진 영역별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독해, 원서, 소설

영자신문등으로 독해책으로 한권의 책으로 통합되어 접근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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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 문장구조, 의미단위 연습의 교재가 필요하다.

 

 

 

 

 

 

 

 

 

 

Ex 01

 

 

 

 

 

 

"I truly love teaching," says the 52-year-old. "But we are not paid for the work that

we do."

That has become the rallying cry of many of America's public-school teachers,

who have staged walkouts and marches on six state capitols this year.

 

From Arizona to Oklahoma, in states blue, red and purple, teachers have risen up

to demand increases in salaries, benefits and funding for public education.

Their outrage has struck a chord, reviving a national debate over the role and vlaue

of teachers and the future of public educ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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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책을 재구성하는 연습이다.







한국사람이 영어를 제대로 못하는 이유는 아주 많다.

그중에 중요한 한가지가 문법정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이다.

그래서 공부의 초반에 전체적인 문법의 구조를 이해하고자 기존의 문법책을 틀을 바꾸어

재구성해보고자 한다.





기존의 문법책은 주로 <16개나 ~ 20개의 채프터>로 구성된다.


문장의5형식, 시제, 수동태, 명사, 관사, 대명사, 형용사, 부사, 비교,

준동사(부정사, 동명사, 분사), 접속사, 관계사, 전치사, 화법, 가정법,

특수구문(생략, 삽입, 도치, 일치, 병치)






성문종합책의 구성부터 거의 문법책의 구성은 이런방식으로 고정되어 있다.

그래서 문제가 자꾸 생긴다고 여겨진다.

즉, 우리가 영어를 몇년동안 공부하고도 자꾸 포기하게 만든 원인의 한가지가 문법책의 구성탓이라는

것이다.



물론 문법책이 어느정도 문제가 있더라도,

내용공부에 집중하면 또 영어를 잘할수도 있는 것이다.

우리들의 선배 영어강사들이나 통역사, 등은 그런 어려움을 이겨낸 사람들일 것이다.

그런데 이왕이면 시대에 맞게 잘못된 영어책의 구성을 바로잡아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도

할수 있겠다.


잠못된 구조면 그 책을 뜯어고쳐서 올바른 순서로 잡아서

공부하자.






문법은 문장의 구조편과 품사문법(4품사론 중심으로)편으로 나누어서

생각을 단순화해서 정리하면 훨씬 편하게 접근할수 있다.



영어문장은 3가지밖에 없다고 생각하자.

단문, 중문, 복문....


이런 단순화의 방법으로 문법을 정리하는 스킬을 제대로 정리할수 있는 것이다.

그래야 영어독해를 할때 문장의 순서와 독해를 순서대로 미국사람들처럼 자연스럽게 

문장등을 읽거나갈수 있는 것이다.






단문은,


문장이 <기본문장> 과 <수식어패턴>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단순화의 논리이다.


문장의 순서를 고정시키는 이유는,

그래야 문장을 바라보는 스킬을 감각적으로 공부할수 있기 때문이다.

주어 다음에 서술어가 오고, 그 서술어/동사의 용법에 따라 그 다음에 보어나, 목적어가 오는

것이다. 일단 이렇게 문장이 끝나면 <수식어패턴, == 형용사나 부사종류>등이 온다는 이론이다.

이렇게 영어문장 자체의 순서를 습관화하고 체득하는 것이 문법을 몸으로 체화하는 방법이 된다.




문법은 처음에는 이론을 이해하고 공부하고 분석하는 과정이지만,

나중에 가서는 단어암기와 함꼐 몸으로 반복연습해서 체화하는 과정을 거쳐야

진짜 영어실력으로 도움이 되는 것이다.


우리 학교에서는 이런 문법의 공부순서나 과정을 제대로 연습시키지 못해서

그렇게나 돈이나 시간을 투자하고 뎡어포기자를 양산하게 된것이다.


영어공부는 왜하는지 이유를 따지면서,

그 방법도 따지면서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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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구조/단문, 중문, 복문...






단문은 기본문장과 수식어패턴으로 구성된다.

기준점은 왼쪽부터 주어, 서술어로 자리수가 정해져 있다.

그래서 명확한 문장구조 어순을 분석할수 있다.


기본문장은, 5형식문형을 기반으로 해서 기본적인 동사의 사용법을 자세하게 연습할

대상이 된다.

기본문장이 끝나면 형용사패턴이 오거나 부사패턴이 오거나 선택이 된다.

끝부분이 명사로 끝나면 형용사구,절로 후치수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중문은 등위접속사로 시작하고, 보통 2개의 단문으로 구성된다.


복문은 종속접속사로 시작하고, 보통 2개문장에서 접속사를 이끄는 문장이

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의 성격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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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문법책을 잘 압축정리해서 100페이지로 정리한다.









한국사는 <전한길강사의 필기노트>가 획기적인 발명품이다.

그 책이 나온후로 전체 수험생의 점수가 확 올라갔고, 문제수준도 더 올라가기만 한다.

토익현장에서 만점강사가 많이 나오면서, 토익시험이 어려워지는 현상이 비슷하게

반복되었던 것과 같은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당연히,

영어문법책도 <필기노트>처럼 완벽히 줄여서 압축정리한 책이 필요하다.

단, 조건은 문법만이 아니라 나중에 영어전반적인 실력에도 도움이 되도록,

독해와 작문, 어휘와 문법이 어느정도는 커버되는 책이면 더 좋은 것이다.



그러니,

<성문종합>이나 요즘 나오는 좋은 문법책을 공부하고 나서는,

그 자신이 배운 문법책을 정리해서 필기노트처럼 암기용 서브노트를 만들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수험생뿐만 아니라 강사가 필요한 역할도 이곳에 있다는 것이다.

영어는 자체가 아주 잘 정리된 논리적인 언어이다.

그래서 올바른 학습법을 찾아낸다면, 

어쩌면 아주 쉽게 영어를 정복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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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문법책의 맨 첫장을 구성하는 5형식문형을 정리해보자.






문장은 개념이다.

그래서 문장은 2가지 파트로 구분해서 인지하는 감각이 필요하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언어감각의 스킬이 아주 중요한 것이다.


기본문장 + 수식어패턴을 더하는 것으로 문장은 형성된다.


그러니

기본문장을 구성하는 원리인 5형식 문형의 스킬은 영어학습을 할때 아주 중요한 것이다.

정말 영어를 잘 말하고, 글을 잘쓰기 위해서는 기본 5형식을 제대로 공부할 필요가 있다.


어느정도 실력이 는다면, 

<혼비 박사가 만든 5형식을 29형식까지 자세하게 확장한 패턴을 공부하면

정말 도움이 될것이다.>





(1) 제 1형식


문장의 가장 단순한 형태이다.


주어 + 서술어로 자신의 생각, 감정, 행동을 표현할수 있다.



She came ~



The book is ~



The boy went to ~ 


1형식은,

주어와 동사로 <완전한 뜻을 만들수 있으면 된다.>


물론 현실적인 문장은, 그 뒤에 <부사패턴>이 따라 나오는게 정상이다.



She came from Busan 3 weeks ago to study English in this Language School.



The book is on the table and it is a novel from a famous writer, i guess.



The boy went to the downtown to meet his friend and have lunch there.







1형식과 3형식의 차이를 감각적으로 캐치하는 능력도 연습해야 한다.

즉, 자동사와 타동사 다음에 무엇이 오는지 알아야

순간적으로 동사 뒤에서 끊어읽기를 할지, 한템포 기다려서 목적어까지 읽고, 

그 다음을 끊어읽기를 할지 선택할수 있다.


그럴 목적에서,

동사를 많이 자세하게 암기하고 이해할 필요가 생긴다.

정확한 동사의 용법을 많이 알수록

그 사람의 영어실력은 발전한다고 하겠다.






(2) 2형식 패턴




2형식 동사는 그 숫자가 별로 안되고, 거의 정해진 형태를 가진다.

그래서 암기하고 익숙해지는 연습을 빨리 해야 한다.

실제 독해를 할때 가장 중요한 파트가 <2형식동사와 3형식이상의 동사>와의

차이점이다.



동사 다음에 오는 명사, 형용사가 보어인지, 목적어인지

빨리 판단하는 연습 해야 한다.


실전에서 많이 필요한 감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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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공부를 하다보면 제대로 배우지 못한 이유들이 보인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영어를 오래동안 공부해도 잘 안되는 이유들을 제대로 이해할 필요성을

깨닫게 된다.


중고딩때 우리는 너무 힘들게 영어를 배웠고,

그럼에도 그 공부한 효과가 별로 나에게 보탬이 되지않는 기분나쁜 상황이 되었다.

그 배경에는 영어공부가 힘든 이유와 영어를 잘할수 있는 방법과 이유등을 제대로 

분석하는 노력이 부족했다는 사실이 존재한다.









(1)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점을 제대로 이해할 자세가 부족했다.




영어와 한글의 사고방식, 문법의 특징등을 제대로 이해해야 영어문법을

효과적으로 공부할 방법을 찾을수 있고, 궁극적으로 영어자체를 잘할 방법을 찾을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자.



후치수식어의 존재, 기본문장과 수식어의 순서문제, 

한글의 시제 개념과 영어의 시제 개념의 차이점, 

동사와 준동사의 사용법과 개념의 이해문제 등등









(2) 문법공부로 가장 중요한 것은 문장을 끊어읽는 스킬을 배우는 것이다.






문장을 처음에는 기본문장과 수식어패턴의 2개로 나누어 보는 훈련을 해야 한다.

그래야 간단하지만 많은 문장을 연습해서 암기하는 과정을 좀더 효과적으로 

보낼수 있다.


그 다음에 기본문장은 5형식문형구조로 좀더 자세하게 분석하는 공부를 해야 한다.

각각의 형식마다 자주 사용하는 동사와 문형패턴을 이해하고 암기하는 과정에서 

기본문장을 보는 눈과 스킬을 연습할수 있다.



수식어패턴을 좀더 자세하게 분석하면 

자신의 영어실력을 논리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방향이 어딘지를 찾을수 있다.

단어로 사용한 형용사와 부사의 사용법을 배우고,

그것들의 구와 절로 발전한 문법요소를 배우면, 

중급이상의 문장들을 만드는 방법과 말과 글로 표현할 영어실력을 많이 업그레이드 할수 있다.





크게 문장을 두토막으로 나누는 연습을 한후에,

문장은 항상 <주절 + 종속절>, 뼈대와 수식어의 구조로 구성됨을 

이해하는 과정이 필수이다.

주절은 기본문장이면서, 그 문장의 중싱주제를 전달하는 기능을 한다.

자신이 하고싶은 말이나 글을 표현하는 도구이기도 하다.






종속절은 명사를 꾸며서 좀더 다양한 정보를 더해주는 역할을 하거나,

부사적으로 문장의 세부정보를 보태주는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된다.

즉, 종속절을 하나의 단어로 수식어가 될수도 있고, 구와절의 형태로 길게 표현할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런 다양한 문법요소를 사용하는 방법, 스킬을 배우는 것이 문법공부의 세부과정이다.



단어를 암기하면, 문법을 통해서 다양한 문장으로 표현가능해야 

제대로 영어공부를 했다고 할수 있다.

우리 한국사람은 학교에서, 학원에서 이런 세부적인 연습과정을 대충 낭비하기 때문에

영어를 그렇게 오래 공부하고도 실력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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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단어나 표현덩어리를 공부할때 주의할점...






단어는 <1만 5천개>정도는 단순암기로 암기해 줘야 영어공부할 

준비가 된 것이다.

그 다음에 표현덩어리, 구와절, 구동사, 숙어등도 많이 암기하고 연습해야 

구어체영어를 제대로 자신의 실력으로 체화할수 있다.



단어는 4품사론에 기초해서,

그부분에 강조점을 가지고 공부해야 더 효과적일수 있다.

단어가 사용되는 용법은 4품사 각자의 특성에 맞게 접근해야 

실제로 문장속에서 그 단어를 구현할 능력을 키울수 있다고 하겠다.






초기에 단순암기가 어느정도 되면,

그 다음부터는 구어체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콜로케이션, 구동사, 숙어, 유사어/동의어, 

등의 학습과정이 필요하다.

그 과정에서 영영사전, 씨쏘러스, 동의어사전등의 최신 학습도구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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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또 중요한 것은 공부할 교재 선택의 중요성이다.





기본실력을 키우기 위해서

<문법책 한권 암기> + 단어5천개, 1만5천개 등 암기 + 독해연습용 교재 등을 

우선 반복해서 기본실력을 만들때까지는 교재를 늘리면 안된다.



그 다음에 교재의 난도나 독해책의 문장수준, 종류등을 처음에는 잘 선택하는게 중요하다.

초중급실력인데 <Time>, 뉴스위크, 영자신문을 선택하면 실력에 도움이 되지않는다.


그리고 독해교재의 문장, 단어종류도 학문적이거나, 정치,시사등의 내용보다는

실제 말과 글로 사용할수 있는 구어체 종류가 들어있고, 독해주제도 일상생활, 학교, 학습, 영화, 연예인, 컴퓨터, 친구, 애인 만들기등 현실적인 주제의 독해책을 찾아야 한다.

그래야 공부할 영어문장을 가지고 자신의 말과 글로 사용할 학습재료로 만들기 쉽기 때문이다.



한국사람이 10년을 공부해도 영어실력이 늘지않는 이유중 하나가 

독해지문의 종류가 자신이 사용할 가능성이 없거나, 너무 어려운 문장, 정치,시사등의 내용이라서

이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실제 현실에서 사용할 구어체표현, 구동사, 단어수준, 문법수준이 좀 쉽고도 유익할

독해책을 선택하는것도 영어실력의 중요한 한부분이 될수 있는 것이다.











(5) 영어실력은 결국, 많은 단어암기와 표현덩어리를 늘리는데 있다.





처음에는 문법책, 구문문법, 문장구조등이 중요하다.

어느정도 기본이 되고, 기본단어암기가 되면 독해책을 가지고 덩어리표현 암기와 연습에

집중해야 실력이 는다고 하겠다.


암기하지 않으면 절대로 실력은 늘지 않는다.

단순암기한 단어량도 중요하지만, 

이해한 구문덩어리, 콜로케이션, 구동사등의 구어체표현에 대한 공부의 량이 모여서

영어실력을 결정짓는다고 할수 있다.





문장을 구와절의 덩어리, 구어체 표현 등의 단위로 볼때, 문법공부가 그 역할을 다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기본바탕위에서 독해를 해야 이해와 함께 자신이 구사할수 있는 문장의

숫자를 확장할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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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리적인 접근을 해야 영어를 제대로 할수 있다.








문법개념에 대한 확실한 이해와 문장구조에 대한 감각등을 바탕으로 해서

영어단어, 영어단락을 논리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

구와절의 단위로 영어문장을 크게 나누어 청크로 이해하고 암기하고 사용하는 방법이

영어를 가장 빠르게 습득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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