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문법정리를 하면서 영어공부의 방향성을 찾는다.








문장은 완전한가 아닌가 질문을 통해서 판단하는 영어감각을 연습한다.

문장은 <기본문장>과 수식어 패턴의 조합으로 구성된다.


단문, 중문, 복문의 차이점과 의미단위, 청크 단위의 표현덩어리를 많이 암기하는

노력을 필요로 한다.


결국 독해책, 영어소설, 영자신문등을 통해서 표현덩어리, 단어, 구동사, 문장을

암기하는 과정에서 많은 양이 머리속에 들어올때 영어실력이 발전할 것이다.


문법책도 결국은 이런 영어재료, 단어, 표현을 암기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

문법이론도 많은 단어를 암기할때야 제대로 효과를 가진다 하겠다.




영어는 <순서>가 중요하다.

문장성분의 위치에 따라 해석을 하는 단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문법은 순서와 의미단위의 구별을 중심을 접근해야 제대로 사용할수 있다.



...




...



공부하는 과정에서 너무 많은 정보나 교재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한두권의 책에 집중해서 자신의 머리속에 구조를 잡는 연습을 해야 문장구조에 대한 

전체적인 감각을 찾을수 있다.

기본적인 방향성을 찾으면 영어공부가 조금더 쉽게 다가온다.

그리고 많은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공부가 가능해진다고 하겠다.

<Speed Reading>이라는 교재를 참고해서 독해과정에 대한 좀 더 다양한 공부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








...


<앞에서 뒤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의 >순서가 영어 문장구조의 기본 출발점이다.



The book , He, Writing 등의 명사종류가 나온다면 <주어>라고 생각하고, <기본구조>+수식어

패턴의 문자구조형태를 예측하면서 접근한다.


부사, 부사구, 부사절이 시작되면, 그 다음에 <주절>이 온다는 것을 예측할수 있다.

명사절, 부사절, 형용사절을 구분하는 방법은 접속사의 성격을 잘 알면 되는 것이다.

그렇게 어렵지 않다.



문장의 첫단어를 보면서 <문장구조>를 판단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정해진 문법구조가 있는 것이다.

문법책을 이해하고 암기할때까지 봐야하는 이유도 이런 문장구조를 암기하는 목적때문이다.










<청크, 의미단위>는 왜 중요한가 ?


단어로만 이루어진 5형식구조의 문장과 약간의 부사가 덧붙여진 

간단한 문장을 많이 익힌 다음에는 좀더 길어진 문장, 중문, 복문등의 복잡한 문장구조를

습득할수록 영어실력이 차이가 난다.

그래서 청크가 중요한 것이다. 

단순한 단어암기로는 영어실력이 느는것도 한계가 있다.

표현, 구와절의 덩어리, 구동사, 숙어등의 현실적인 구어체 영어를 많이 이해하고 암기해야

실력이 빨리 늘수 있는 것이다.


<4품사론의 위치>에 단어, 구와절을 교체하는 방식으로

영어는 문장구조가 발전하고 확장되고, 길어지는 방식을 취하는 언어이다.











------------------------------------------------------------------------------------------------





# 영어공부는 정말 현실에서 도움이 될까 ?





현재의 우리나라에서,

취업절벽의 시점에서 영어공부의 올바른 방향성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


시험이나 자격증, 대기업이나 공사,공무원등등 제대로 자신의 직업을 찾는게 

대학생의 현실이다.

우선 그 나이에 좋은 회사를 들어가지 못하면 인생이 참 힘들어질수 있기 때문이다.


실력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한다면,

영어실력이 중요하다.

제대로 공부를 해서 토익,텝스가 아닌 실력으로 영어를 체화한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스펙이 될수 있는 것이다.








문법책을 정리하는 것에서 출발해서 

독해책과 영어원서, 영자신문 읽기로 나아가는 방향이 가장 좋은 영어학습법

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더욱 형식적인듯 하지만, 단어공부와 문법공부를 강조하는 것이다.

시험문제를 푸는 것과 진짜 문법실력을 가지는 것은 아주 많은 차이점을

가진다고 생각한다.


좀더 정리된 지식으로서 문법실력과 단어실력이 영어실력의 모든것이 될것이다.








...





...





---------------------------------------------------------------------------------------------------








----------------------------------------------------------------------------------





# 문법공부의 설계도가 필요하다.



 


 

<기본 목표>

기본단어 <1만 5천개>의 암기와 표현덩어리를 많이 암기하는 것이 

영어공부의 밑바탕이다.

그런 공부가 효과적이기 위해서는 문법공부를 단계적으로 최적화해서 정리할

필요가 있다.



 

 

 

 

<문법 개념 정리>

문장이란 ?

완전한가, 아닌가 판단하는 것이 기준이다.

 

문장 = <기본문장> + 수식어패턴 으로 구성된다.

 

단문, 기본문장은 5형식구조로 분석한다.

수식어는 형용사패턴과 부사패턴으로 나눌수 있다.

수식어는 생략해도 된다. 그래서 문장을 구성하는 필수성분이 아니다.

문장을 구성하는 필수성분은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라는 4개를 말한다.

기본문장은 5형식구조로 만들어진다. 그리고 4품사론의 각각의 역할과 위치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명사(관사, 한정사)

동사(시제, 수동태, 조동사, 수, )


형용사(명사수식어)

부사(명사제외한 기타수식어)



준동사 공부(부정사, 동명사, 분사)

중문과 복문을 만들어 내는 접속사와 관계사의 이해

접속사와 관계사는 항상 자신이 이끄는 절을 명사나 형용사, 부사로 만드는

기능을 가진다. 그래서 그것들을 <문법표지>, 이정표라고 부른다.

 

접속사는 절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1) 명사절 접속사


(2) 형용사절 접속사 = 관계사


(3) 부사절 접속사

(시간, 장소, 원인, 이유, 목적, 결과 등등의 문장속에서 부사절의 역할을 한다)



기타문법요소 공부하기

(가정법, 조동사, 화법, 특수구문 등등)




--------------------------------------------------------------------------------------------------

 

 

 

영어문법의 기준점은 <왼쪽에서 ---> 오른쪽으로 > 판단하는 것이다.

앞에서부터 <기본문장>의 형태가 완전한가 아닌가 ? 질문하면서 <청크>단위로

하나의 문장을 읽어나가는 것이 영어공부의 전부이다.

 


 

After an average of three years, people who lowered their blood pressure

to less than 120 mm Hg lowered their risk of developing MCI or probable

demetia as measured by the tests by 15%, compared with people who lowered

their blood pressure to 140 mm Hg.

 

자신이 받아들일수 있는 문장, 구, 절과 표현덩어리를 하나씩

습득한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하는게 편하다.

 


 


...















...


일단,

단어와 표현덩어리를 많이 암기하고, 문법을 정리한후에

구문독해집과 독해책, 영어소설, 영자신문등을 가지고 많이 연습하면

영어는 자신의 것으로 체득할수 있는 대상이 된다.

즉, 진짜 영어실력을 키울수 있는 객관적인 방법이 있다는 것이다.

사이비나 엉터리 영어실력이나, 시험점수만 높이는 스킬이 아니라,

영어책을 읽고, 자신의 말과 글로 영어문장을 구사할수 있는 진짜 영어실력 말이다.

 

 

요즘은 취업절벽의 시대이고, 대학 졸업하고도 공무원, 자격증 학원으로 다시 회귀하는

시대이다.

스펙을 높이더라도 형식적인 공부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직업학교에서 공부해봐도 취업이 어려운 이유는 진짜 실력, 진정한 스펙을 키울

생각을 하지않고 단순 반복적인 해결책만 찾기 때문일 것이다.

 

 

 

 

 

 

...

 

 

 

 

...

 


 


---------------------------------------------------------------------------------








-----------------------------------------------------------------------------------------





# 대략적인 웹프로그래밍 공부의 설계도를 만들어본다.









(1) 현실적으로 한권의 php프레임워크책을 한권 실습한다.


<라라벨 프레임워크>라는 책 한권을 정해서 책에서 제시한 프로젝트를 따라서

실습해본다.

기본적인 php, mysql, 웹프로그래밍의 기초연습이 될수있다.





(2) 웹서버나 클라우드 개발환경을 구입하거나 빌려서 실습프로젝트를 구현해본다.



책에 나오는 간단한 예제와 방명록, 게시판 등등을 실제 웹사이트로 만들어본다.

+

웹서버나, <파스타>같은 클라우드 환경의 사용법등을 알아본다.

그리고 그 환경에서의 php프레임워크 프로젝트를 간단히 구현해본다.




(3) 실제 회사에서 사용가능한 정도의 웹프로젝트를 연습한다.



게시판이나 회사홈페이지, 개인웹사이트를 어느정도 수준까지 만들어본다.

(기능 ::  게시판, 회원제기능, 블로그, 방명록 등등)






(4) 완성된 프로젝트를 만드는 과정을 설명하는 위키작업을 한다.



개인 연습을 한 프로그램 완성과정을 위키형식으로 블로그화해서 작성한다.

실습과정을 문서화하는 연습도 겸해서 하는 것이다.


실력이 된다면,

그런 과정을 통해서 php학습서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수 있다.







...






...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