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공부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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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공부하기의 목표설정을 다시 해보자...

영어를 잘한다는 것은 문법책 한권의 완벽한 이해와 암기, 필요단어의 최대한 암기, 그리고

이런 문법과 단어를 연습할 독해,구문독해책으로 가능하다.

철저한 반복과 회독에 의한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

단어와 문법, 구문독해와 독해스킬은 반복되는 연습을 통해서 제대로 자신의 실력으로

자리를 잡는다고 생각된다.

실제 공부과정에서의 문제점은 공부의 효과가 그렇게 눈에 뜨이게 나타나지 않는다는데

있다. 단어암기나, 문법책의 암기,공부등은 기초수준을 벗어나면 별로 차별화를 만들기가

쉽지 않다.

고민을 많이 하고 여러가지 방법을 실험할 필요가 생긴다.

...

...

문장은 <기본문장> + 수식어 패턴으로 구성된다.

문장은 <기본구조>에 서술어부분에 대한 다양한 설명장치를 덧붙이면서 

중문과 복문으로 다양한 형태로 발전, 확장, 압축구조를 가질수 있다.

어순법칙에 따라 위치와 자리에 맞는 단어, 구와 절을 다양하게 학습할 필요가 

생긴다.

문장은 <주어 + 서술어 + 목적어 + 보어 / 수식어 패턴>으로 구성된다.

주어와 목적어, 보어의 뒤에는 항상 <형용사 패턴>이 와서 확장될 경우를 예측해야 한다.

기본문장의 완전성이 성립되면, 그 다음에 올수 있는 부사패턴의 다양한 종류도 

연습을 통해서 익혀야 한다.

명사 다음에는 항상 <후치수식어구, 형용사패턴>이 올수 있다는 감각을 키우는 것이

영어실력을 높이는 방법이 될것이다.

후치수식어구가 될수 있는 형태는,

+

( 전명구, 부정사구, 분사구 / 관계사절, 동격절 등등이다. )

...

...

영어는 한글과 다른 차이점이 크다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점중 2가지를 먼저 설명해보자.

(1)

한국어는 토씨언어라고 할수 있다.

주어는 < ~은, 는, 이,가>를 붙여서 해석하고,

목적어는 <~을, 를>을 붙이고, 동사는 ~이다, ~하다로 해석한다는 스킬을

아는 것이 영어해석법이다.

그럼 영어문장을 읽고,

무엇이 주어이고, 동사이고, 

무엇이 목적이고 보어인지 판단하는 능력이 필요한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문장구조>와 문법책을 공부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2)

또다른 차이점은

수식어의 위치이다

한국어는 명사에 대한 수식어는 항상 <그 명사의 앞에 위치한다>

영어는 단어로 된 수식어는 <그 명사의 앞에 위치하고>,

구나 절로 된 수식어는 <그 수식받는 명사의 뒤에 위치한다.>

이렇게 명사뒤에서 명사를 꾸며주는 수식어종류를 <후치수식어구>라고 이름짓는다.

그래서 영어문법 공부를 통해서 

<명사뒤에 나오는 단어가  정동사인지, 과거분사/현재분사인지

구분하는 스킬을 키워야 하는 것이다..>

She was satisfied with the result.

The teacher satisfied with the result went home after the class.

...

...

결국,

우리가 영어를 잘 못하는 이유는 충분히 세밀하게 공부할 목표나, 방법을 연구하지

않는 사고방식의 제한탓이 크다.

문법이나, 단어, 독해공부를 좀더 깊이있게 현실적인 실력을 키울 방법을 

고민하고 여러가지 방법을 실험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된 영어학습법을 발견할수 있다.

한권의 책이라도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는 노력이나 집중력이 필요하다.

<성문종합영어>같은 책을 10회독은 해보고 영어실력이 느는지 안느는지 

불평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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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기본서 -- 잠시 쉬어가기, 전체 설계도 구상...

4품사론의 논리로 단문, 중문, 복문 설명하기

문장 = <기본문장> + 수식어패턴

문장 =  주어 + 서술어 + 목적어 + 보어   /  수식어패턴

문장구조를 최대한 단순화 해서

문장 = 기본문장 + 수식어

문장 = 5형식구조의 기본문장 + 수식어 덩어리 ...

등으로 만들어보자.

...

...

최대한 단순화해서 문장구조를 접근할려면

기초문법으로 배울분야를 특정해야 한다

예를 들어서 영어의 복문, 절을 만드는 접속사나 구가 없다고 생각하자

구와 절이 없고,

준동사도 없다고 가정하면

순수하게 단어만으로 구성되는 간단한 <단문의 문장구조>를 배우기 위한 문법만

선택한다면 어떤것을 말할수 있을까 ?

문장의 개념

단문을 구성하는 문장구조의 제시

5형식 구조의 단순한 문장을 만들어본다.

4품사론으로 필수성분 4개와 수식어패턴 2가지를 설명해 본다.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동사의 시제, 태, 

가정법,

비교(형용사와 부사)

기타 품사 설명

(관사, 한정사, 대명사, 전치사, 접속사, 관계사 등등)

일치와 화법

특수구문(도치, 일치, 생략, 등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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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기본서(07) -- 명사에 대한 접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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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를 <4품사론>의 논리적 접근법으로 공부를 하고자 한다.

그 이유는 영어문장의 기본구조를 바탕으로 해야 영어실력이 체화할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해와 암기의 병행으로 영어는 자신의 몸으로 체득될 필요가 있다.

단문의 이해를 기본으로 해서, 중문,복문으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영어공부를 잘할수 있는 스킬이 무엇인지 발견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

...

차분하게 기본적인 고민을 해보자

과연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문법을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

기존의 문법책의 내용이 잘못된게 아니라 

그것을 접근하는 과정, 단계, 또는 문법책을 공부하는 스킬에서 문제가 생기는게

아닌가 하는 결론에 도달한 것이다.

영어를 좀더 쉽게 접근하고,

그리고 나중에는 영어를 단순한 암기로서 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말과 글로 제대로 표현할수 있는 자기만의 실력으로 만들기 위한 방향성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영어문장, 단문은 필수성분과 수식성분으로 구성된다

즉,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라는 문장필수성분으로 5형식구조의 하나를 만들면서

문장은 성립하는 것이고,

여기에 <수식어패턴>이라는 2가지 수식어가 덧붙여질수 있는 것이다

즉, 형용사패턴과 부사패턴을 말한다.

이렇게 하나의 문장은,

4개의 필수성분과 2개의 수식성분의 조합으로 다양한 문장의 형태를 구성하는 것이다.

문장성분에서 사용하는 단어의 품사는 4가지의 품사가 기본이다.

그것으로만이 문장을 만들어낼수 있는 것이다.

준동사나 기타품사는 이 4품사론에서 흡수되어서 문장속에서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된다.

영어문장을 이루는 근본 요소는 이렇게 간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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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 명사구 --> 명사절

동사 --> 서술어

형용사 --> 형용사구 --> 형용사절

부사 --> 부사구 --> 부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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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 기본문장 + 수식어패턴

문장 = 5형식구조 + 수식어패턴

문장 = (수식어) 주어 + 서술어 + 목적어 + 보어 (수식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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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품사론>에 근거한 문장구조 접근방법에 대한 고민들

명사는 셀수 있는 명사와 셀수없는 명사로의 구분이 가장 중요하다

명사는 문장속에서 주어, 목적어, 보어로 사용가능하다

******************************************************************************************/

...

...

/***********************************************

(2018.6.15)

문장의 종류에서 단문, 중문, 복문의 순서로 문장구조를 접근한다

중문은 어차피 단문의 반복이기에 실제 문장구조는 단문(준동사구는 여기서 다룸)과 복문(접속사)이

전부이다

개념접근으로 문장을 단순화해서 접근할때 문법을 공부하는 이유를 알수있다.

단문이라는 하나의 문장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필수성분인 주어, 서술어(동사), 목적어, 보어가 되는 재료인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를 공부한다

수식성분인 형용사패턴과 부사패턴을 구분해서 접근하는 방법도 좋다

하나의 문장은 <기본문장 + 수식어패턴>으로 구성된다는 논리적접근법으로

영어문장을 접근할때 단순함의 감각이 생긴다.

기본문장은 5형식구조중의 하나를 취한다.

즉, 주어가 나오면 서술어를 찾아야 하고, 그 다음에 필요한 목적어나, 보어를 찾으면

일단 <문장은 완전해진다. 문장은 완성된다>

완전한 문장 다음에 올수 있는 선택권은 몇개 안된다.

(1) 목적어나 보어를 수식하는 형용사패턴이 오거나

(2) 부사패턴이 연결되거나

(3) 아니면 다시 접속사로 새로운 문장이 시작되거나 하는 3가지 선택만이 가능해진다.

영어단어, 문장자체를 보고 감각을 키우는 연습이 중요하다

기본문장과 그에 이어지는 수식어패턴으로 문장구조를 단순화 시킬때, 학습자 스스로의

언어감각을 찾을수 있다는 논리가 성립한다.

<4품사론>이라는 논리적 제한으로 문장구조와 문법을 접근하는 이유는

이 방식으로 스스로의 논리를 가져야 체득하는 영어실력을 얻을수 있다는 생각때문이다.

영어문장은 출발은 아주 단순한 형태를 가진다.

단순구조에서 중문, 복문이라는 복잡한 문장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문장 = <기본문장> + 수식어패턴

문장 = (수식어) 주어 + 서술어 + 목적어 + 보어 (수식어) 의 기본형태에서

각각의 위치, 자리에 들어갈 4가지 품사에 우선은 단어로써 채우는 연습을 하는 것이

기본학습단계에서 필요한 일이다.

문법적인 실력이나 단어습득이 올라간다면,

그 4품사에 해당하는 단어자리에, 구나 절로 교체,발전,압축하는 과정에서

좀더 수준 높은 문장을 구사하는 실력을 보여줄수 있는 것이다.

명사 단어 자리에 명사구와 명사절을 교환해서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고,

형용사자리에 형용사구, 형용사절을 사용하고,

부사자리에 부사구와 부사절을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다면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을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준비작업은

이런 단어, 구오절의 자리에 올 단어와 표현덩어리, 구와절의 덩어리를

만들수 있는 문법실력을 배우는 것이고,

그에 해당하는 정선된 표현덩어리, 구와절의 좋은 표현청크를 교재로 만들어서

준비를 하는 것이 될것이다.

그래야 학습이 좀더 쉽게 진행될수 있는 것이다.

...

...

문장이 완전한가 아닌가의 언어감각, 영어감각을 연습하자

어순법칙과 영어와 한글의 차이점의 중요성을 이해한다

문장구조문법과 품사문법을 제대로 정리한다.

영영사전을 통해서 좋은 표현덩어리를 수집한다

단어와 구동사, 표현덩어리를 많이 암기하고 이해하자

...

...

******************************************************/

* 4품사론에 맞는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패턴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가는 것이 문법을 완성하는 길이다.

명사,

명사구

(명사구, 부정사구, 동명사구)

명사절

(that, if/whether, 관계사what/ 복합관계사절, 의문사절)

형용사

형용사구

(전치사구, 부정사구, 분사구)

형용사절

(관계사절)

부사

부사구

(전치사구, 부정사구, 분사구문)

부사절

(종속접속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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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책의 목차 구성 >

1. 머리말

2. 단문의 출발

(1) 영어의 근본원리 몇가지 소개

(2) 문장의 개념과 수식어패턴, 그리고 구와절의 대체,교환,확장의 스킬

(3) 4품사론과 문장성분의 관계

(4) 5형식구조의 소개(동사소개)

(5) 명사

(6) 형용사

(7) 부사

(8) 비교

(9) 시제

(10) 조동사

(11) 한정사, 관사

(12) 대명사

3. 중문,복문의 확장관계, 구와절의 관계

(1) 준동사구의 소개

(2) 투부정사

(3) 동명사

(4) 분사,분사구문

(5) 접속사절의 소개

(6) 명사절

(7) 형용사절

(8) 부사절

4. 기타 문법사항 소개

(1) 가정법

(2) 화법

(3) 특수구문

5. 문법과 단어, 독해와의 관계, 학습법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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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기본서(06) -- 5형식구조의 소개(동사소개)

문장의 개념

문장 = 기본문장 + 수식어패턴

기본문장 ---> 5형식구조로 만들어진다

어순법칙, 패턴문법의 개념도입의 필요성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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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사의 개념과 개념적용 연습 >

동사는 영어를 공부할때 아주 중요한 개념이 된다.

문장성분으로서의 서술어라는 개념에 대한 여러가지 분석이 필요하다

동사는 몇가지 성격( 4가지의 성격, 정동사로서의 특성)을 가진다.

문장속에서 정동사로서 서술어 역할을 수행한다

서술어로서 <기본문장>을 만든다. 영어는 문장의 연속이다.

영어는 기본문장과 수식어패턴의 연속으로 문장을 형성한다.

문장이 길어지면, 그중에 복잡한 개념의 단어는 <구와 절의 형태>로 다양한 내용으로

전환하고 발전하면서 문장구조의 형태가 다양해지는 것이다.

 < 동사의 성격 >

(1) 문장의 형식을 결정한다.... 5형식, 10형식 등등

---> 목적어을 가질때와 보어를 가질때, 4형식과 5형식 구조를 취할때의 실천적인

기능을 이해할 필요가 생긴다.

(2) 시제를 가진다

(3) 태를 가진다

(4) 수를 가진다.... 단수/복수 주어에 대한 반응으로서의 .....

...

...

동사는 문장에서 정동사로서 <서술어>의 역할을 한다

정동사로서의 동사의 모양/형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그래야 다음에 준동사나 절속의 동사와의 차이점을 감각적으로 찾을수 있기 때문)

12시제의 형태를 알아야 한다

거기에서 수동태로 바뀌는 기본형태도 파악하자....

현재

과거

미래

현재진행

과거진행

미래진행

현재완료

과거완료

미래완료

현재완료진행

과거완료진행

미래완료진행

이러한 정동사의 개념요소를 확실히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문법책을 학습하는

단계이다.

그 다음 과정은 <문법개념의 연결과 적용단계가 필요하다>

즉, 암기한 단어, 구동사, 숙어, 표현덩어리등을 실제 구와절로 구성된

문장속에서 문법개념을 연습하면서 해석에 적용하는 과정이 충실하게 행해져야 한다.

우리가 영어실력이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는 학교에서, 학원에서 이러한

습득과정을 제대로 연습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

(에문은 Time magazine 2018. 6. 4   에서 인용함)

Ex. 01

The college junior was 16 years old when Travy was killed in 2012.

Her senior year in high school, she attended her first protests, in Baltimore,

in the wake of Freddie Gray's death.

" I was just like, Yo, I'm black, I've got to do something,"

Dickerson says, " And then I got to Spelman(college name), and there were black people

doing things consistently and making changes."

She wanted to be a part of the movement.

문장을 볼때의 감각이 필요하다

우선 문장의 구조를 스캔한다

그리고 <주어+동사>의 기본구조를 찾아낸다

그리고 처음부터 청크단위로 의미를 더하는 방법으로 해석, 독해를 하면 된다.

<6하원칙>을 찾아낸다는 감각으로 해석을 하는 것이

영어독해실력을 높이는 연습으로 효과가 있다.

문장의 시작은 항상 주어다

그 다음 덩어리, 덩어리 마다의 시작을 알리는 단어를 <문법표지, 이정표/신호어>라고 한다

예를 들면, 투부정사, ~ing, 접속사, 관계사 등이다

이런 문법단어들은 자신이 이끌고 오는 구와절의 덩어리, 청크의 문장속 역할에 대한

신호를 주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영어는 순서가 중요한 언어이고, 영어는 위치언어라고 하는 것이다.

단어의 어순으로 문장성분의 역할을 알리고,

그에 따라 우리는 영어해석, 독해를 해나가는 것이 원칙이다.

청크단위, 구와절의 표현덩어리를 빨리 이해하고, 암기하고 있어야

영어실력이 늘수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오래 공부해도 영어정복은 물건너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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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사를 공부하는 방법 >

<5형식구조>는

동사의 성격에 따라 구체적인 암기와 이해가 중요하다

특히, 문법책에 나오는 대부분의 동사내용은 완벽히 암기해야 영어가 쉬워진다.

동사는 5형식구조마다의 대표동사를 확실히 암기해야 한다.

그래야 그 다음부터 나오는 동사를 5형식구조의 어디에 위치시키는가 공부하게 된다.

그런 방향에서 문장독해가 가능해진다.

동사의 형식에 따라 빨리 해석을 해내는 것도 영어실력의 한 부분이다.

각 형식마다의 대표동사를 문법책을 참고해서 열심히 암기한다.

동사의 형식을 덩어리로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하다.

5형식구조를 중요시하는 이유는,

준동사나 절, 접속사등등의 좀더 다양한 문장이 등장해도

그 기본구조는 내부적으로 <5형식구조>를 구성하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즉, 구와절의 내부적인 모습은 항상 5형식구조중의 한 형태를 갖게 되는 것이다.

구과절을 잘 습득하기 위해서는 이 5형식구조의 논리성을 잘 연습하고 암기해야 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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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기본서(05) - 4품사론과 문장성분의 관계

< 4품사론 >

영어는 문장속의 단어 자리에 구와 절을 대체하면서

논리적으로 길어지는 문장구조를 취한다. 그래서 복잡해지는 문장이 탄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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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9)

< 4품사론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 >

*** 공부/이해를 위한 구조 만들기

(1) 개념이해

(2) 형태, 눈으로 볼수 있는 형태를 어떻게 만드는가 ?

(3) 개념을 적용한 형태, 실제적인 대표단어를 사용한 실제 예문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명사의 개념을 이해하고, 명사의 위치를 파악한다

그 다음 단계로 명사구와 명서절의 형태, 위치를 이해한다.

그리고 그 명사단어, 명사구, 명사절을 사용한 실제 예문을 연구한다

이렇게 <개념이해 --> 형태 파악, 위치파악 --> 실제 예문 관찰>이라는 3단계를

거치면서 문법개념을 실제적용하는 과정을 명확하게 이해하면

영어문장을 스스로 사용할 단계까지 도달할수 있다.

...

...

문법정복과 단어암기는 영어실력의 핵심이다

우선 독해실력을 키우고, 작문실력을 키우는 방향성을 제대로 성공시키는 방법은

영어문법의 정복에 있다.

문법은 문장구조문법의 기본위에서 품사문법을 다루는 것이다

문장은 기본문장 + 수식어패턴으로 구성된다.

문장개념의 이해와 적용을 영어공부의 기본스킬로 사용하는 것이 영어를 쉽게

정복하는 길이다.

4품사론을 기본틀로 잡고 영어문장의 뼈대와 수식을 이해해본다.

(1) 명사 --> 명사구 -->명사절

(2) 동사 --> 서술어

(3) 형용사 --> 형용사구 -->형용사절(관계사절)

(4) 부사 --> 부사구 --> 부사절

즉, <4품사론>이라는 도구를 사용해서 문법전체를 연결하는 논리성을 제공하는

방법으로 연구할 필요가 생기는 것이다.

문장은 <누가 /~한다>라는 형태와 <무엇은 / 무엇이다>라는 기본형태를 

가장 단순구조로 출발한다.

즉, <주어 + 동사>와 <주어+동사+보어>라는 간단한 형태에서 문장의 출발이 

시작되는 것이다.

여기에 수식어 패턴이나 복잡한 5형식구조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구와절의

문법요소를 첨가하는 방식으로 문장이 길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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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형식구조의 문장성분 >

--->  필수성분(4개) + 수식성분(2개) ---> 문장의 해석, 역할 수행의 기본

영어는 위치언어이다

영어는 어순법칙과 구조와 개념이 지배하는 언어이다.

문법의 규칙을 논리적으로 구성해서 접근해야 영어해석이 쉬워지고,문법학습이

쉽고, 그리고 영어를 잘 구사할수 있다.

구와절의 대체관계

단문 -->중문 -->복문의 발전단계

표현덩어리와 구동사, 단어의 관계

많은 문장 소화가 필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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