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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구조의 방식으로 실제 영어실력을 늘리는 방법을 고민한다.

 

 

 

 

 

 

 

문장은 단문, 중문, 복문으로 구성된다.

 

문장 == 단문 == 주어 + 서술어 + 목적어 + 보어 + [ 수식어 패턴 ]

 

 

명사자리에 들어갈 명사, 대명사, 준동사구, 명사절을 인지하는게 중요한 연습이다.

단어암기의 숫자를 늘리면서 항상 문장속에서의 사용법을 인지하면서 공부해야 한다.

문법공부와 어휘, 독해등의 공부가 연결되지 못하는 이유는,

충분히 실제 문장을 통해서 해석, 문장분석하는 연습이 부족해서이고,

문법이론의 중요성을 간과해서이다.

문법이론은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이 있다.

 

 

 

 

 

 

예문을 보자.

 

Recent studies have shown that women find it harder than men to give up smoking.

 

// 최근의 연구에서는

/보여주고 있다.

/ 남자보다 여자가 흡연을 그만두기 더 힘들어 한다는 사실을.

 

 

 

 

 

 

이 문장의 주어는 --->  Recent studies

 

동사는 ---> have shown ~

 

목적어는 ---> that절이하이다.

 

 

문장의 구조는 3형식으로 단순하지만, 목적어 자리에 <명사>가 아닌 <명사절>이 와서

좀더 복잡한 문장을 만들고 있다.

 

우리가 공부할 것은 단어의 단순한 일대일 해석이나 암기가 아니라,

문장속에서의 실제 사용모습과 구어체, 실제 사용하는 구문, 표현덩어리, 문장을 암기하고

연습해서 사용할 수준까지 발전시키는 과정이다.

 

 

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는 문법이론을 현실에 적용가능할 정도로 정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단어나 표현, 구와절의 덩어리, 문장을 말과 글로 연습하는 량이 부족해서,

실제 자신이 구사할 정도로 머리속이나 입에 체화되지 않는 탓이다.

연습량의 부족으로 영어실력이 늘지 않는다는 평범한 사실을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뭔가 대단한 영어의 비법때문에 영어를 못하는 것이 아님을

제대로 인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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